늘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요즈음 인수위의 영어교육에 대해 들어볼때 마다 마음이 급해지네요.
어느 집이나 꼭 있을 법한 영어책을 몇권과 비디오 몇개 사 준것이 고작이라서요.
지난 6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어린이집에서 간단한 영어 수업을 하는데 미리 책과 cd를 보내는데
그것을 외울 정도로 늘 듣곤 합답니다.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인데 내가 너무 방치하는 것 같아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올해부터 다니기 시작하는 유치원을 2년만 보내고 7세에는 영유를 보내려고
1년 등록금 마련을 위한 2년짜리 적금을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부터 2년동안 영어를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제가 오후에 일을 하는 맘이라서 유치원 끝나면 오후 영어유치원 단과 주2회반을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영어에는 그리 자신이 없어서...)
근데 그것보다는 매일 집에서 단 1시간씩이라도 좋은 책과 비디오를 보여주는 것이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되네요. 당장 3월에 개강을 할텐데..
영유 오후 단과를 보내시는 분의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글구..집에서 하기 좋은 비디오와 책도 추천 받고 싶네요.
많이들 ort를 추천해 주시던데 이제야 쑥쑥몰에서 ort가 뭔지 알았네요.
근데 어디서 책을 볼 수 있고 구입을 해야하는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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