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게의 하나비님의 뜻을 따라 별도움이 안되는 체험담이라도 용기를 내어 올려봅니다
화상영어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딸 에마는 초2년이고 영어유치원2년 유치원소속어학원1년 경력이 있고 학원을 그만두고
책읽기를 위주로 영어공부를 해왔습니다 이제겨우 ORT3단계정도의 수준입니다
영어학원에 넣을 려고 하니 쓰기가 안된다고 파닉스반에 들어가라고 해서
지금까지 들어간 돈이 아까와서 그럼 내가 함 시켜봐야지 하고 쑥쑥에 가입하고
영어책대여하는 곳에서 일주일에 2권(CD포함) 도서관에서 일주일에 5권정도 대여를 해서 열심히
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읽고 듣기 위주의 영어공부에서 말하기 부분이 좀 부족해서 화상영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검색질을 시작했습니다
검색조건은 '화상영어 저렴한 곳' .... 피아노 태권도 미술학원을 보내다 보니 사교육비가 감당할 수준을 쪼금 넘어서 버려서 무조건 싼곳을 찾았습니다 ㅠ ㅠ
다행히 무한 검색질로 싼곳을 찾았지만 역시 딱 가격 만큼의 역활만 하더군요
여기서 알게된 사실
1. 원어민이 누군가에 따라 북미권화상영어와 필리핀 화상영어가 있다
이정도는 다를 아시죠 ㅎ ㅎ 가격이 2~3배 차이가 나더군요
그리고 시차가 차이가 나서 일정조절이 잘 안됩니다
대부분 의견이 필리핀샘도 영어 발음이 구리진 않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구별할 능력도 안되고 초등영어습득과정에서 발음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필리핀화상영어를 선택했습니다 절대 돈때문이 아니고.....
2. 서버가(센터)필리핀에 있는 회사가 있고 한국에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핀리핀에 서버가있고 영업만 한국에서 하는 회사는 일단 학생들 관리가 안됩니다
일이 있어 시간을 바꾸고 싶어도 연락할 방법이 없습니다 홈피에 글 남겨도 감감무소식. 담당자에게 연락해도 전화를 안받습니다
반대로 서버가 한국에 잇는 회사는 콘텐츠가 좋고 다양하고(첨삭지도 등이 가능한 곳도 있고요)
담당자와 연락이 가능해서 아이에게 맞지 않으면 선생님도 교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재도 자체 제작한 교재를 사용하더군요
지금하는 업체는 SIDE by SIDE 라는 미쿡 회화책을 주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버가 필리핀에 있다 보니 전용선을 사용하지 않고 스카이프라는 공동 채팅선을 사용합니다
근데 이게 좀 불안해서 화면전송이 좀 느릴때가 있고 자주는 아니지만 안될때도 있습니다
3. 전문회사인지 아닌지도 중요합니다
화상영어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는 위에서 말했듯이 다양한 콘텐츠가 교재가 잘되어 있고 원어민 선생에 대한 관리도 잘되어 있는듯 한데 영세 업체는 필리핀에서 영어샘들을 모집하고 관리하는 곳이 따로 있는듯하고 원어민샘들의 수준이나 능력등을 알길이 없고 첨삭지도 등 기타 서비스는 기대 할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을 인지 하시고 화상영어회사를 선택하시고 전화를 하면 레벨테스트를 합니다
저의 아이는 초보단계는 아니고 회화가능 단계가 나와서 바로 선생님과 교재로 들어갔는데
영어회화가 안되도 그에 맞는 단계가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레벨테스트는 무료이니 여기 저기 많이 받아 보시기를 강추합니다(공짜니까요 저는 마트 시식이 너무 좋아요 )
레벨테스트를 위해선 헤드셋을 미리 구입하시고 로그인 하시면 되고 스카이프 공동망을 사용하는 업체라면
스카이프를 미리 깔아 놓아야 합니다
이렇게 여러 업체를 다 경험해 보시고 형편이나 아이의 수준에 맞는 업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에 회사 평판도 함 찾아 보구요
쑥쑥에도 화상영어사 있더군요 강추~
11월이면 화상영어를 시작한지 6개월째 되는데요
처음에는 어색해하고 말도 못하고 하더니 지금은 교재 진도도 안나가고 자기들 끼리 재미 있는 이야기를 한다고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어제는 싸이 아느냐? 선생님은 월드 스타도 모르냐며 씩씩 거리면서 싸우더군요
지금의 화상영어 목표는 영어회화의 감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는 거고 좀더 학년이 올라가고하면 수준있는 전문회사로 변경하여 해볼까 합니다
주관적인 의견 : 회화가 좀 되면 효과가 극대화되어 짧은 시간에 회화능력이 올라가는 것은 사실인것 같지만
한번 하면 계속 해야 한다는 거~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거 ~ 원어민 선생 잘만나야 한다는 거 ~
회화가 안된다면 일단 인풋에 주력해서 영어 읽기 집중듣기에 치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상 저의 화상영어 체험담 이었구요 화상영어를 고려중이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부산이라서 억양이 좀 거친거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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