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태희 학교 보내는 준비하다가 아이표방 문이 열렸나하고 확인했다가......
아직 안 열렸구나... 하다가는 깜짝 놀라서 이렇게 문만 열어 놓아요.ㅎ 죄송~~~
저희는 어제 일요일 늦은 오후,,, 놀이터에 나갔다가 신랑이 자전거 타고 오자 해서 갔었어요.
막내는 신랑이 아기띠로 업고 자전거를 타고 둘째는 제 자전거 뒤에 태우고
태희만 열심히 페달을 밟고 갔죠.
저희 집에서 조금만 가면 춘천인형극장이 나오거든요.
거기 가서 시원한 음료수 마시면서 놀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어??? 왜 자전거가 안 나가지??? 하는 생각과 함께 페달을 꾹 밟았는데...
그만 뒤에 타고 있던 둘째의 발이 자전거에 꼈던 거에요.
발 뒤꿈치가 까지고 피가 안으로 고이는데 무섭더라구요.
다행히 신랑이 보고는 빨리 집으로 데려가서 드레싱하고는
발목이 괜찮은거 같으니 응급실은 안 가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해서 가지는 않았어요.
드레싱 할때 아프다고 우는데 저랑 태희랑 막내까지 다 같이 울었답니다.
그래도 약먹고 안 아프다고 엄마도 울지마 하는데... 에구에구...
다 제가 잘못한 일이라서 더 미안했어요.
오늘 상황봐서 많이 아픈것 같으면 병원엘 데려가려구요.
주말이야기, 아이들 공부이야기 많이 많이 풀어놔 주세요.
더불어 좋은 댓글도 많이 나누어 주시구요.
아이표방 여러분들은 감기 조심하세요.
전 비염인지 코감기인지 구분은 안 되는데 지난주부터 계속 심했다 조금 나아졌다를 반복해요.
콧물이 주르륵 나왔다가 코가 막혔다가 목이 부었다가 난리랍니다.ㅎㅎ


쑥쑥몰
체험이벤트















**세계사 4권 1-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