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멤버 환영합니다 어서어서 오세요
여러분 모두들 ~~~ 안녕하신가요?
태풍 피해가 전국 곳곳에서 상당하네요 제가 있는 부산은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는데 뉴스를 통해보는 현실은
큰 피해로 막막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가슴이 아프네요
이번주는 태풍으로 불안하고 어수선하게 지나간것 같아요
저희집 꼬맹이들은 휴원한 날 신나게 노느라 밖이 어떤 상황인지 신경도 안쓰는 모습을 보면서 에구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즐거울 나이다 싶었네요 ^^
월요일 자주방에 새로오신 분들이 많이 계시죠
둥맘님, 트릭시님, 금모래님, 해피트리02님, 혀니맘1님,설탕물님,와니네님~~~
모두모두 너무 반가워요 이제 우리 초면이 아닌거죠? ^^
누구나 다 자주방에 첫인사는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첫인사가 아니지요?
우리 끈끈하게 오래오래 갑시다
자주방은 자기 이야기, 자기 아이들 이야기, 숙제보고만 하고 휘리릭 가는 곳이 아니랍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정을 쌓으며 함께 하는 소통의 방이지요
아직 다른분들 글에 댓글 달기 어색하고 쑥스럽고 왠지 모르면서 나서는 느낌이 들수도 있어요
처음엔 다 그렇습니다 ^^
여기 계시는 분들 다 똑같은 마음으로 모인 맘 좋은 엄마들이시죠
편한 마음으로 서로 인사들 나누세요 ^^ 혼자 이야기만 하시고 그냥 나가시기 있기?없기? ^^ㅋㅋ
시온이는 이번주 학교에서 스펠링 컨테스트가 있었어요
3학년 전체가 다 하는 것이었구요.
단어는 정말 기본적인 기초단어였는데 mother,father,fruit,morning 뭐 이런 수준요
ㅋㅋ 그런데 따로 외운적이 없다보니 생각보다 스펠링 틀리는게 많아서 따로 집에서 연습을 해야만 했네요
150개 단어중에 50문제를 쳤는데 한개 못썼다네요 그전 단어가 길어서 생각하느라 다음 단어 쓸 시간이 없었다는데 단어당 시간이 짧아서 바빴대요 ^^;;
쉬운 단어는 책 많이 듣고 읽고 하면 당연히 아는 것들이지만... 역시 단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리딩레벨이 높아질수록 학습적으로도 조금씩 준비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bb 웍싯 하는 것만으로도 빡빡해서 다른 학습서는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이번주 시온이가 알러지비염이 심해지고 감기까지 겹쳐서 힘들어하네요
둘째는 더 심해서 열까지 나고 셋 데리고 태풍 피해서 병원 다니느라 저도 헥헥
컨디션 안좋은데 해야할일 묵묵히 다 하고 책 읽기도 게을리 하지 않은 아들에게 이쁘다고 말해줬어요
듣기는 원하는거 골라서 들어도 된다고 했더니 프래니,잭파일,호리드헨리,a to z 섞어 들었네요
읽기는 bb 음독 매일 하고 묵독은 자유롭게 했어요


시온이 듣기 기록은 예전부터 요렇게 하고 있어요
몇장 올려봅니다 제목 옆에 동그라미 치거나 간단하게 기록하는 방법이예요
한눈에 진행상황이 들어오고 체크하기 간편하죠
또 시간이 지난뒤에 다시 들을일이 있을때도 추가로 기록하기에도 편합니다 ^^



태풍온날 오전....집에서 웍싯하는 아이들 찰칵~... bb하는 시온이와 icr하는 애니 입니당
홍박사님이 저희애들 봐주고 계시지유 ㅋㅋ

울집 막둥이도 옆에서 끄적끄적 ^^ 형아 누나 공부할때 요렇게만 해준다면 고마운데 말이여 ^^;;
에구 우리집 난장판인 뒷모습이 눈에 확 들어오네여 ㅋㅋ
이제 여러분들 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이번주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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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4권 1-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