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는 꼭 뭔가 해줘야한다는 그런 강박관념(?) 비슷한 것때문에 애덜 방학땐...진짜 무슨 비용이 이리도 발생하는지요??? 비싼 외국여행은 못가더라도 국내에서 하는 다양한 체험전이나...훌륭한 공연은 꼭 보여주겠노라고 다짐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맘입니다...올 겨울방학도...어린이 영화 2편과 고대하던 난타를 보았습니다...우선 앨빈과 슈퍼밴드, 꿀벌대소동...이 영화는 어른이 봐도 너무 재밌는 그런 영화입니다...특히나...앨빈과 슈퍼밴드는 너무 신나게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리구 그렇게 유명한 난타를 드뎌 보았네여...너무 기대해서 그런지...좀 담담하게 보았지만...애들은 뭐가 그리 신나는지...집에 돌아와선 모든 주방기구를 두드리는 휴유증을 앓기도 했지만 스트레스를 한방에 풀어주는 그런 공연이었습니다...큰 비용안드리고 좋은 아이디어로 만들어낸 난타공연에...기획자의 창의성에 갈채를 보냅니다...이래저래 방학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쑥쑥에서 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서 혹여나 하는 맘에 도전해봅니다...저희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없는 소중한 경험이 되겠습니다...공연하는 수요일날은 만사를 제쳐두고 가렵니다...부탁드리고 감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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