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둥이엄마입니다.
대문을 연다고 말은 했지만 내일 아이들이 태풍때문에 집에 있게 된다면
아...이제 오늘이군요. 아침에 대문을 열기가 수월하지 않을 듯 해서 이렇게 미리 열어요.
태풍때문에 온 나라가 초비상 상태죠? 특히나 서해안에 사시는 분들은 특히 더더욱 긴장되시겠어요.
작은기적님이 서해안에 사셔서 엄청 걱정을 하시던데 제발 무사히 아무런 탈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아마도 아침이되면 모두들 TV앞에 앉으셔서 태풍의 이동경로와 피해상황을 듣고 계시겠죠?
둘째가 우유를 무척 좋아하는데 어제 유치원에 다녀와서 간식을 먹으며 하는 말이 " 엄마~ 태풍이 불면
엄마차가 바람에 날아갈텐데 우유를 사러 어떻게 가죠?" 하면서 심각한 표정을 지어요...ㅎㅎㅎ
저희 집은 시내와 조금 떨어져 차로 이동을 해야하거든요. 아이들도 무척 걱정되고 긴장되나봐요.
저도 실은 조금 걱정이 되어서 애들 아빠 퇴근길에 사오라고 했네요. ㅎ
저 사진은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기전에 화단 앞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저 때가 봄인데...벌써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네요.둘째와 셋째는 남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무척 개구지고 뛰어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첫째 민홍이처럼 진득하게 어떤 것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하지만 다~ 장점이 있듯이 둘째는 부끄러움이 별로 없어서 사람들에게 접근을 잘 하는 편이고요...셋째는 약아서 남한테 자기물건 절대로 안뺏깁니다^^
요즘은 하극상을 보이며 형아랑 누나한테도 덤비고 말대꾸를 하네요. 혼을 많이 내는데요...그래도 별로 소용이 없더라구요. 아고고....어쩌다보니 저희 아이들 소개시간이 되어버렸어요.
말솜씨가 없어서 두서없는 대문이 되었네요.
BB활동후기 또는 하루 어떻게 보내셨는지 댓글 올려주셔요~~~!!!
참 민홍이는 월요일은 그냥 흘려듣기하면서 그림만 봅니다. 오늘은 월요일 워크싯트 두 장을 풀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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