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아이 방학때는 시간나면 놀았고요.
개학후에도 여전히 놀기 바쁘네요..
영어학원 다니지않아서 시간은 많고 학교방과후 하나,피아노 정도만 해서 여유는 많습니다..
전 수업끝나면 집에와서 숙제와 그날 할 약간의 공부를 끝마치고 놀았으면 하는데요.
아이의견도 그렇고 제가 봐도 그렇고 학교수업 직후에 놀지않으면 놀 친구가 없네요..
다들 영어학원,수학,논술등 너무나 바쁜 아이들이라 수업끝나고 바로 조금이라도 놀아야 같이
놀수가 있네요..
짧게는 한시간,좀 길게는 두세시간을 놀고 와도 미련이 남는 아이..
아직 고학년은 아니라 저도 놀게하고 싶고 여유가지려고 하는데요..
친구와 놀고난 후에 집에와서는 숙제와 기타 할일등 앞에서 미적거리는 아이를 보면
뭐라 할말이 없네요..
단호하게 숙제부터 하고 놀아!라고 하고싶지만 숙제를 다한 뒤에는 같이놀 친구가 없다는걸
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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