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면 아이와 **을 하리라, 엄청난 계획으로 무장합니다.
휴가네, 더위네, 하면서 슬슬 실천이 미뤄집니다.
사알짝 불안해질 무렵 새 학기에 다시 계획 세우지 뭐, 아직 어린데...
그리고 새 학기되면 또 비장한 계획을 세웁니다.
모두들 이렇게 삽니다. 한번 바꿔 보면 어떨까요? (뭐 말로는 뭘 못 합니까?)
방학 중간 남들이 다 늘어질 때 계획을 세우고,
새학기는 이미 학교가 남다른 결심을 하게 해주니 쉬었다가
한 두어주 지나서 계획을 세우고.
아니면 계절과 행사에 관계 없이 그냥 늘 그대로 가는 겁니다.
희노애락에 들끓지 말고 그냥 시간 가는대로.
BB 11권째 들어갑니다. 두 달 반동안 33회의 웍싯을 했다는 뜻입니다.
그 정도의 기간과 양으로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겁니다만,
30주, 7달 반, 90회의 웍싯 수행 후에는 달라질 겁니다.
향상도가 보일 거라고 자신합니다.
오늘은 살면서 늘 부딪치는 TV 문제군요.
저는 TV와 그다지 친하지 않습니다만 제 아이도 TV가 삶입니다.
요즘은 노트북이, 폰이 TV이기 때문에 막는 건 불가합니다.
학업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닙니다만 수 많은 예능 프로 줄줄 꾀고 있네요.
그 시간에 공부나 해라 이눔 아!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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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읽기 3권 15장~16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