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님, 아이사랑님, 윗글에 리플로 질문했어요.
못 보시고 자니치실까봐....
보시고, 도움좀 주세요.
크리스틴님, 아이사랑님, 윗글에 리플로 질문했어요.
못 보시고 자니치실까봐....
보시고, 도움좀 주세요.
sight word 공부에 관해 질문주셨네요.
저같은 경우엔 sight word관련교재는 없고, 기본적으로 파닉스를 바탕으로 한 리딩관련 교재를 갖고 진행했습니다.
교재를 하나 정해서 처음부터 한권씩 진행하고 있어요. (리딩관련교재는 너무 다양하게 많이 나와있으니까 아이한테 맞는 걸로 고르시면 됩니다.)
교재 구성이 처음엔 알파벳이 내는 음을 인지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쉬운 단어로 된 문장으로 점점 확장되어 가는데요, 새로운 단어가 나오면 제가 따로 눈에 익숙하게 하기 위해서 단어카드를 만들어줘요.
그러니까 우리 아이가 처음 만든 단어 카드는 helle, I ,see, me, him, up, the, will, does, she, he, dad, 등등 제가 갖고 있는 교재진행 순서대로 단어카드를 만들었지요.
따로 sight word 관련 교재 없이 단어카드를 만드는 것이 다였어요. 큰아이 땐 단어카드 없이 했고, 둘째 아이 땐 단어카드를 만들어 활용했는데 단어카드로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았어요.
그냥 종이 이면지를 활용해서 작은 크기로 잘라서 단어들을 써놓는 거죠. 굵은 펜이나 크레파스로 직접 자른 종이에 쓰는 것이 가장 간편하더군요. 컴퓨터로 프린트하는 건 넘 번거로와서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단어카드를 지퍼백이나 분유깡통 같은 곳에 모아두고, 하루에 한번 정도 아이한테 단어를 보여주고 맞추는 게임을 했어요. 가장 간편한 방법을 택했을 뿐이죠.
그래서 영어책 읽기에 비교적 성공했고 영작문을 시작하기에도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제 둘째 아이도 만5세이고, 지금 유치원(킨더)을 다니고 있는데요, 6개월만에 미국아이의 킨더수준을 넘어섰고, 미국 초등 1학년의 중간 수준쯤 되는 리딩실력이 되었답니다. (참고로 초등 1학년의 영어리딩 수준이라고 해서 대단한 건 아니에요. 미국이 의외로 초등 저학년의 리딩실력이 좀 더딥니다.)
이때 쓰기를 함께 하면 더욱 좋죠. 단어쓰기 연습부터 하는 거죠.
저희 아이는 쓰는 연습을 싫어해서 여러모로 힘든 점도 많고, 영작으로 가는 길이 더딘 편이였는데 아이가 hand writing 을 좋아한다면 쓰는 것도 병행해서, 듣고, 읽고, 쓰고, 말하기를 한꺼번에 연습하게 해주세요.
참.... 리딩교재로 진행하면서 책읽기가 조금씩 잘하면 쉽고 재미난 그림책들도 많이 읽게 했어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별다른 기술이 없어서 말이죠.
일단 서서히 자연스럽게 글자 노출시키고 있구요
알파벳 대소문자는 어느정도 알구요
스콜라스틱 sight word 몇번 읽어주었어요
반복해서 읽어 주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스토리가 별로 없어서
그다지 열광하지 않네요
선배맘들께서 추천하신 ORT 2단계 구입해서 조금씩 보여주고 있구요
근데 생각처럼 이책에도 그다지 열광하지 않더라구요 (스토리가 짧아서 인거 같아요)
테이프에도 우리말이 좀 많아서, 저는 별로 더라구요
요번에 푸름이 동사모에서 판매하는 My firstbook 1단계 구입했는데,
아주 좋아하네요 (글이 많지 않고 재미있어요)
제가 아직까지 읽기 강요하지 않았지만, 요즘 부쩍 흥미를 보이고 있어요
혼자 책 제목도 따라쓰고 그래요
3월부터 파닉스( 스마트파닉스) 서서히 같이 병행하려구요
사실 파닉스 안해도 되지만, 그냥 천천히 재미로 하려구요
파닉스나 읽기를 시작할때는 그전에 warm up 이 좀 필요한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글자랑 친해지는 시기요
앨리스님의 아이도 읽기 급하게 시작하지 마시고, 그 전에 글자랑 친숙해지도록
자연스레 노출을 좀더 유도해 보세요
알파벳 활동자료는 www.starfall.co.kr 에 가시면 많이 있어요
리딩 시작하기 좋은 책으로는 ORT, Learn to Read 등이 있지만,
아이들마다 취향이 다를수 있으니, 한번 접해보게 한후 구입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왕초보미션10 See you later, Allig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