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요일 대문지기인 줄도 모르고 신나게 놀다가 나중에 알고 식은땀 주르륵~ 흘렸던 조아입니다 ^^;;
눈팅족에서 벗어난 지 얼마 안되어 매일 매일 들어오는 것이 아직 익숙치 않네요 ㅎㅎ
대문이 안 열려 당황해하셨을 님들 죄송하구요~
대신 문 대문 활짝 열어주신 꿈다섯님 감사합니다 (^^)(__)(^^)
학교마다 개학일이 모두 다르던데 방학이 얼마나 남으셨나요?
아직 방학의 중반을 달리고 계신가요? 아니면 거의 끝이 보이시나요?
Nina네 초등학교는 개학일이 9월 3일인 관계로 아직 3주 정도의 여유가 있어서
방학 숙제도, 2학기 준비도 느긋~하네요
게다가 1학년이어서 "아직은 놀아도 되는 때"란 생각에
늘어지게 집에서 뒹굴거리며 책 읽다가 보드게임하다가 동생이랑 놀다 싸우다 하기도 하구요
친구들과 밤 늦게까지 소리소리 지르며 놀기도 하네요
저희집 이번 방학의 목표는
그동안 잘 안 읽었던 분야의 책 "삼국유사사기" 읽기, BB 열심히 하기, 그리고 매일 매일 줄넘기 하기입니다.
삼국유사사기는 기분내키는대고 하루에 한두권 읽고 있습니다.
유사사기는 인물 중심이긴 하지만 시대순으로 번호가 매겨져 있지요.
읽다보면 고구려의 시작인 고주몽로 시작해 고구려의 마지막 장수 연개소문의 얘기로 고구려 이야기가 마무리 지어지더라구요.
문제는 고구려와 신라가 싸워서 고구려가 멸망했단 얘기를 읽었는데 다음 책에서는 신라의 시작에 대해 얘기가 나오니 아이의 머리속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리는 것 같더라구요.
이거 이거 책을 년도별로 다시 정리를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입추가 지나고나니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셔요~!!!!!!!!!

두녀석 같이 나온 사진 찾으려니 둘째 녀석이 이러고 있네요 --;
월요일 대문은 작은기적님~ 부탁드려요!!!!!!!
참!!!!!!!!
요즘 사이버 TESOL 신청기간이더라구요~~~~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저는 "내가 잘 가고 있는 것이 맞나? 주먹 구구식으로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건 아닌가?"라는 고민을 많이 했었더랬습니다. 쑥쑥에서는 눈팅으로 여러 고수님들 영어진행기 보면서 어설피 따라하긴 했지만 커다란 줄기는 없이 이것 조금 저것 조금이 되는 것 같아 답답하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알게 된 사이버 TESOL은 정말 제 엄마표 영어의 한줄기 서광이 비치는 것 같았습니다.
TESOL을 하면서 알게된 여러분들의 에너지와 홍박사님의 명쾌, 상쾌, 통쾌한 명품강의의 시너지 효과가 정말 컸구요. 다시 대학생이 된 듯한 기분에 강의 들으며, 숙제하며 오래간만에 기분 좋은 긴장감도 느껴봤네요.
사이버 강의의 장점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덜 받는다는 것이겠죠.
수업 듣는다고 일찍 준비해야한다고 아침부터 애들 잡을 필요도 없었구요
또 수업 끝나고 애들때문에 후다닥 급하게 달려올 필요도 없었네요.
일이 있어 친정에 갔을 때는 친정 컴퓨터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장점 추가요!!!!
혹시나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 사이버 테슬 강추 강추 강추입니다.
여러분 삶의 또 하나의 활력소가 될 것을 확신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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