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맥스루비 정말 좋아하는데
글구 역할극 하고 노는 것, 지금 동영상에 올리신 대사 부분 좋아하는 것도 똑같은데요.
다만, 틀린점이, 지유니는(맞나요?^^ 동생이름이 섞인 것 같지만 이해해주심이..^^;;)
대사를 정확하게 캣치한다는 거네요.
저희 아들은요,, ㅋㅋ
달걀은 싫어에서 sunny side up이런 거 있잖아요?
그걸 '머니파이더' 라구 듣더라구요. 켁 ㅋㅋ
그게 첨에 몬소린가 했네요
교정을 해주었더니 요즘엔 sunny side up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두 장난칠때면 머니파이더를 꼭 앞에다 붙이고 sunny~하네요.
지유니는 혼자 그렇게 대사 캣치를 정확하게 한건가요?
저희 아니는 물론 쉬운건 제대로 듣는 것도 있지만..글세..흠..ㅋㅋ
그떄그때 혹은 나중에라도 꼭 교정을 해주시나요?
그게 궁금하네용.
똑같이 외우는데 듣기능력이 부족한건가???
영어노출시간 차이인가요?
울 아들 38개월(시작한지는 5-6개월 되었어요)
답글 부탁드릴꼐용~~~^^*
: 지유니맘님의 글입니다.
> 정말 오랫만에 유게에 글 올리네요.^^
> 작년 한 해는 하루도 빠짐없이 엄마표 홈스쿨링에 매진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 그 만큼 보람도 컸구요.^^
> 30개월~42개월의 성장기간을 보낸 2007년엔 무엇보다도 아웃풋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소득과
> 싸잇워드를 통한 독립읽기에 성공했다는 것입니다.
>
> 특히 리딩에 동기를 부여했던 dvd를 빠뜨릴 수 없겠네요.
> 1년간 정말 징하게도 보았던 '까이유' 그리고.. '리틀베어'와 '맥스&루비' 시리즈..
> 단순히 보는 즐거움만으로 그치는게 아니었습니다.
> 워낙 지윤이가 좋아하다보니 연계해서 리더스도 사주게 되고, 예쁜 그림책도 사주게 되고
> 오디오로 소리만 저장해서 들려 주었으니까요.
> 낮엔 영어동화를 읽다가도.. 잠들 무렵 이불 속에선 항상 dvd 내용을 대본이나 리더스로 읽어 주었답니다.
>
> 어느 님이 올려주신 글처럼 차고 넘치도록 들려주었더니,
> 이젠 스스로 '루비'가 되어서, 까이유가 되어서.. 동생에게 쉴새없이 수다를 떨곤합니다.
> 아직 갈 길은 멀었지만 그리고 이제부터 더 힘든과정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 오늘은 우리 애들 노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두서없이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 우리 지윤이 노는 모습 몇 컷 감상하셔요.^^
>
> '까이유'에서 1인 3역을 하는 엄마의 노력이 눈물겹고 민망스럽습니다.
> (엄마 발음은 그냥 꾹 참고 들으셔야 합니다.)
> 매 번 같이 듣는데도 비주얼에 강한 저는 여전히 대본을 보면서 더듬더듬 말하고
> 지윤이는 딩굴딩굴 놀면서 여유있게 받아칩니다.ㅎㅎ
>
> 동생 윤석이는 항상 천방지축 '맥스' 취급을 받습니다.
> 어찌나 누나 행세를 하시는지..
> 반응 없는 윤석이에게 쉴새없이 수다를 떠는 루비가 애처롭습니다.
>
> 4살을 마무리하며 제게 보여 준 리딩입니다.
> 이젠 독립읽기가 되어서 스스로 책을 잔뜩 꺼내놓고 읽으려 노력하더군요.
>
> 올해 5살이 되는 지윤이는 유치원 입학을 미루고 1년간 엄마와 함께 지내기로 했답니다.
> 1년간 열심히 데리고 놀다가 내년 1월에 좀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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