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41개월 입니다
튼튼영어로 수업(Level2)중이구요
말 중간에 짧은 말 예를 들면 조심해라, 위험하다, 앉아라, 뭐 이정도 영어로 섞어서 사용하는데요
갑자기 생활영어를 사용하면 아이가 처음엔 잘 못알아들어 답답해 할텐데,,, 어찌 하시는지 궁금해요
울 아들은 41개월 입니다
튼튼영어로 수업(Level2)중이구요
말 중간에 짧은 말 예를 들면 조심해라, 위험하다, 앉아라, 뭐 이정도 영어로 섞어서 사용하는데요
갑자기 생활영어를 사용하면 아이가 처음엔 잘 못알아들어 답답해 할텐데,,, 어찌 하시는지 궁금해요
명령어는 몇번 반복하다보면 알아들어요.짧고 간단하니까..
설명은 완전 이해는 못하지만 감으로 잡는지..그냥 듣고만 있습니다...
근데 첨엔 무조건 뛰어와 입을 틀어막더라구요.
지가 물어봐 급한건데 영어로 설명하면 막 화도 냅니다."한국말 하라니까!!!"
첨부터 명령어는 그냥 쓰셔도 대게는 알아듣고요~
그담에 도전할게... 왜..엄마가 하는 행동에 대한 설명같은거 있죠?
'응..엄마가 니 손을 씻어주는거야,비누 묻히고,행구고,닦고..."뭐 이런류..한국말로는
절대 설명 안하고 주욱~해버리는 행위들에 대한 자세한 영어 설명...
아이의 대답이나 질문이 섞일 수 없는 설명들...
그담에 조금씩 거부감이 없어지면 듣고있던만 있던 단계에서 한마디씩 따라한다거나
예스..예스 하고 아는척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면 슬슬 긴 설명을 하고 되물어보세요..
"엄마가 지금 뭐하니?""엄마가 방금 뭐라 그랬지?"
한국말로 지가 설명하더라구요...
이 단계에선 설명하다가 조금씩 몸짓이나 해석도 필요하더라구요..
그정도면 대충의 커뮤니케이션은 된 상태겠죠?
첨부터 막 들이미는데 알아먹을 녀석이 어딨겠어요?
근데 정말 신기하게 생각보다 빠른 시간안에 엄마가 쓰는 영어를 아이가 파악한답니다.
쑥쑥짱님 말씀대로 말이죠^^
영어하다보면 제가 얼마나 빤한 말만 아이한테 쓰고 사는지 놀란다니까요!!!!
한국말로도 더 풍성한 표현을 위해 힘쓰게 된답니당..
저는 생활영어 가끔 사용하다가 아이가 못알아들었다 생각하면 다시 우리말로 해주곤 했답니다.
영어로 노출이 된 아이는 간단한 생활영어 정도는 알아먹을 거예요.
그리고 엄마목소리나 발음에는 익숙해져서 더욱 더 이해하기 쉬울테구요..
안산에 있는 언니집 갔다가 조카(4살)에게 저의 어눌한 발음으로 생활영어를 해주었더니 잘 못알아 듣더군요.
분명 비디오나 책에 많이 노출되어졌을텐데 왜그럴까 생각해보았는데..
아마 익숙치않은 발음으로 그런가보다 했답니다.
물론 조카에게 다시 우리말로 설명해주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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