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일이예요~울 아이와의 티격태격 헌 일이예요~요즘 책의 대부분른 책 표지에 한겹더 덥혀서 표지가 있잖아요~혹 그표지를 여러분들은 보시다가 귀찮아져서 벗기고 급기야 나준에는 버리시나요?
저는 좀 성질이 고약해서뤼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를 좋아하는지라 조금 불편해도 그대로 두는편이거든요~그래서 생긴 사건이예요
몇번 주의를 줬는데 요즘 읽고 있는 세계사 이야기 책을 읽으면서 귀찮다며 휙 벗겨서 버린거예요표지가 없어진 책을 보고는 제가 뜨아악~ 그 겉 표지가 없으니 다른 책인듯 예쁘질 않 더라구요~한바탕하고 다행이 쓰레기 통으로 직행을 안해서 겨우 찾아 다시 덮어 놓았네요~울 딸 왜 그러냐하는 표정으로 보기에 이유를 설명해 줬어요~책 표지도 하나의 디자인인데 그 표지가 없으면 엄마는 책 고유의 느낌이 살지않고 전혀 다른책이 되는것 같아서싫다고 ....
그래도 여전히 울 딸 책 볼때 벗겨내고 봅니다보고난 후 다시 끼워 놓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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