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잘 주무셨나요?
요새 너무 더워서 창문 열어놓고 자는데요...
올림픽 경기보느라 신랑이 새벽까지 깨어있으니 맘이 푹 놓이는 것이 정말 좋으네요^^
어제 저는 자다 일어나서 축구 경기보고 수영 준결승전 보고 다시 잤어요^^
자다가 일어났는데 창문을 열어놓으니 여기저기서 들리는 함성 소리에 잘 수가 없더라구요..
기분 좋게 이겨서 즐거운 마음으로 밥 해놓고 잤어요^^
오늘 아침에는 바람도 살랑살랑 좋으네요...
하지만 왠지 매미도 울고 햇빛도 비치는 것이 많~이 더울 것 같네요...^^;;;
사실 오늘 대문은 도현이 얼마 안되는 진행기로 열려고 했는데 적다가 다 완성을 못했어요...
따로 기록을 안해서 기억도 잘 안나고 또 이것저것 바쁘네요...
세 끼 다 먹이고 강아지 손님까지 와서 더 바빠요^^
열심히 적어서 다음주 까지는 꼭 올릴께요...
우리집에 지난 금요일 밤에 '빼루'라고 하는 귀여운 손님이 왔어요...
지인이 휴가 가시면서 맡기셨죠...
현서 모래 놀이하고 놀던 베란다 깨끗하게 물청소까지하고 맞이했죠..
순하고 귀여운데 이녀석이 거실에만 나오면 너무 날뛰어서 저희가 감당을 잘 못합니다..ㅋㅋ
하루에 두번씩 산책을 시켜주는데 도현이랑 현빈이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죠...
산책 시켜주는게 쉬운일은 아닌지 영어책에 보면 애완견 산책시키는 게 왜 아르바이트인지
알겠다는군요,,,^^
나중에 사진 올릴께요^^
자주방 문을 열어야 할 것 같아서 일단 급하게 글쓰고 문 열어요...
주말 동안 있었던 일들 올려주세요...
시원한 한 주 되세요^^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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