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오늘부터 방학을 시작했답니다.
방학 첫날이지만, 아침부터 특별한건 없네요. 알람 소리에 일어나서
아이들 방에 가보니...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며 놀고 있어서.... 집듣 시간이라고 이야기하고
오디오 틀어주고.... 전 아침준비하고...
아침먹고... 방과후 수업가기전에.. 다시 남은거 집듣하고 있어요.
저희는 방학이라고 늦게 일어나거나 하지는 않아요. 워낙 저녁에 일찍 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너무 아침을 늦게 시작하다보면.. 하루가 허무하게 가는것 같아서..
그냥.. 아침에 일어나던 대로.. 일어나서.. 집듣하며 하루를 시작하려고 해요.
어제는 방학식 하는 날이라서...
친구집에서 3시간 가량 놀고 왔더니.. 안자던 낮잠까지... 1시간 가량 자고..
저녁먹고는.. 한글책 열심히 읽었네요.
그리고..... 영상물은... 미드 아이칼리 보는데... 작년엔 틀어줬을때... 반응이 없더니
요즘 깔깔 거리면서 참으로 재미있게 봅니다. 워낙 코미디라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bb 숙제는...

윗줄 : 리챠드
아랫줄 : 해리 꺼 예요.
전... 오늘부터... 걱정입니다. 점심을 뭘 해먹어야 할까요? 작년까지만 해도 점심을
간식거리 정도로만 준비해도.. 충분했는데, 올부터는 간식은 간식일뿐... 먹는 양이 많이
늘어서... 간식을 몇번씩 준비해야 하나.. 고민이네요..
저희집 오늘 점심은... 국민 간식.. 떡볶이 준비할까 하는데... 다른집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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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문지기는.... 호야사랑해 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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