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히 방에서 자고 있는 내 아이 한 번 보고 시리아 아이들을 생각합니다.
시리아 내전이 누구도 손댈 수 없는 사태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시지요? 한국동란도 내전이었다는 것.
새벽에 기사 읽고 일어나 앉았다,
날이 덥다느니, 영어가 어떠니 하는 얘기로 지면 채우기 싫은 하루입니다.
곰 가족의 행복한 생일 파티 얘기 피날레를 칙칙한 얘기로 채워서 죄송합니다.
BB프로젝트 고비 넘이를 겨워하는 아이들이 보이네요.
살살 달래서 웍싯 중 한장만 하더라도 한 걸로 치고 새 거 받으세요.
그렇게 그렇게 어려움을 넘도록 도와주세요.
그러다 보면 치닫습니다, 종착점으로.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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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읽기반 1~6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