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말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습니다.
전에도 한 번 훑어봤던 책인데, 급하게 시간이 되어 반납했다가 다시 눈에 띄어 빌려왔죠.
<부모를 위한 초등 6학년 영어 관리법>이라는 책입니다.
실용서를 볼 때 차례대로 꼼꼼히 처음부터 보기보다 목차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부터 보다가 좋으면 처음부터 보는데, 에궁...사야겠다...
어떤 샘이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가르치는거야, 우리 애들 좀 맡아 주면 좋겠다...도대체 누가 지은거지?
세상에나, 전 왜 이렇게 무지했던 걸까요? 홍현주샘, 홍박샘 책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두둥!!!
영어고수가 된 아이를 둔 엄마들의 책, 또는 영어, 입시 전문가들의 책들도 많~이 봤는데, 그냥 위로만 주는 책, 또는 따라가기엔 너무 우리 아이도 엄마도 능력이 안 되는 책들이 많아서 짜증유발을 많이 했었더랬죠.
홍박샘 특유의 시원시원한 글발과 여러 아이들의 성향을 녹여낸 실제 예들이 들어 있어서 우리 아이의 성향을 끼워 맞춰 보면 해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실은 형제자매라도 너무 다른 성향 땜에 같은 책도 효과는 반대인 경우가 많잖아요. 제 경우에는 아이가 어느 정도 실력이 된 줄 착각하고 보이는 부분에만 신경을 쓰다가 시간만 간 경우인데, 객관적으로 아이의 영어를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다시 꼼꼼히 읽어야 되기도 하고 다들 직접 읽어 보셨으면 해서 소개합니다.
그리고 BB만, SQR반, 북클럽 등등 여러분...
우리 이런 분이 만들어 주신 worksheet을 받아 쓰고 있네요.ㅎㅎ


쑥쑥몰
체험이벤트














컴맹 엄마가 만든 단어정리 몇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