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읽기반 여러분.
드디어 첫날 문을 열었네요.
우선 추가로 들어오신 분들이 계셔서 계획표 수정했으니 꼭 확인하시기 부탁드려요.
제가 오늘 내일이라 웍싯은 이틀치 몰아서 한꺼번에 올립니다.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셔도 되고 그냥 댓글에 아이가 쓴 것 엄마가 쳐서 올려도 되고 자유롭게 하셔요.
답이 너무 쉬워서.. 답안지가 필요할라나요?
오랫만에 책 읽어주니 입이 아프더구만요.
그래도 아이는 엄마랑 같이 책 읽는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모양이에요.
교회를 다니는 아이라 성경에서 보았던 아브라함과 요셉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아는 이야기라고 좋아했고. 미라 만드는 법에 대해 읽을 때는 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았던 미이라전을 떠올렸습니다.
함무라비 법전의 내용을 읽으면서는 '이게 무슨 공평한 법이야? 너무 심한 거 아니가?' 하더군요. ㅋㅋ
세계지도에서 나일강과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의 위치도 확인했어요.
저희는 방학계획표를 짜면서 세계사를 아침에 읽기로 하였답니다.
그래야 밀리지 않고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하루를 맘 편하게 보낼 것 같아서요.. ㅎㅎ
대문 열어주실때 가능한 한 오전에 열어주시고 혹시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면 전날 미리 여서도 됩니다.
제목에 정확하게 챕터만 명시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맘이 바뀌었다거나 밀렸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 말고 (ㅋㅋ) 갑자기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 어려우시면 쪽지로라도 제게 알려주시기 부탁드릴께요.
읽어주기 다소 부담스런 페이지라도 아이와 번갈아가며 재미나게 읽으며 여름을 이기시기를....
우리 모두 화이팅~!!!!!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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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읽기반 1~6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