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눈팅하다 며칠 고민끝에 Max&Ruby, Scarry, 까이유 샀는데
50개월 된 딸이 한국말로 틀어달라네요.
왜 Max&Ruby는 케이블에서 토끼네 집으로 오세요란 제목으로 방영했었잖아요.
외가집에 있을 때 즐겨보던 프로였거든요.
지금까지 튼튼 주니어 비디오나 기글스, 도라도라 빙뱅붐 같은 건 그런 말 없이 잘 봤었는데 DVD가
영어로도 나오고 한국말로도 나오는 걸 알아서인지 기분이 안좋을 때는 짜증내 듯 말하기도 해서
참 난감합니다.
구입한지 이틀밖에 안되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려는지, (지금 까이유 1편은 그냥 영어로 보내요)
맥스와 루비만 그러는건지, 영어로 보자고 꼬드겨야 하는건지, 한국말로 보여주다 내용 파악 다 되면
그때 영어로 보자고 해야하는지..
예상하지 못한 반응에 좀 당황스럽습니다.
한솔 스타트 끝나가고 튼튼 주니어 3단계 잘 하고 있습니다.
우째야 합니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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