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 아들내미는 4학년이고...
엄마표로 집듣만 잘 진행되는 아이입니다^^;;
그래도 그게 어디입니까...요즘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1학년때 매직트리 전집사면서 저것만 집듣 성공해도...했는데 3학년 초에 성공했습니다.
그때쯤 로알들달 시리즈 사놓고서...저건 또 언제 성공할까...했는데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여름까지 로알드달 집듣을 끝낼 수 있을꺼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도전하고 싶은게 뉴베리 수상작입니다.
쑥쑥몰에 들어가봤더니 저학년용이 있고 고학년용이 있더라구요...
저학년용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히고 넘어갈 수 있을꺼같은데...
고학년용은 웬지 소장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많이 어려울까요...
제가 읽으려고 서점갔다 giver 와 holes는 집에 책이 있는데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읽다보니 제법 읽을만했습니다.
다만 걱정인 것은 아이가 책의 재미에 빠질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사실 로알드달도 다른 분들처럼 너무 재미있어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건 저의 아들 성향도 있어서요...(워낙 진지하고 수줍음많은 편입니다)
묵독은 시도해보았는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요.
그래서 잘하고 있는 집듣이나 한번 계속 해볼까 우선 마음을 먹었습니다.
뉴베리수상작들이 재미위주는 아닌거같아서요...
로알들달 끝나고 어떤 책들로 넘어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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