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인연
마주앉아 마시는 커피 한 잔처럼
편안함을 주는 마음이라면
마음에 상처는 없을것입니다.
혼자 마시는 커피 한 잔 보다
함께 마시는 차 한 잔에
행복한 추억을 남기듯
보이지 않는 사이버라 해서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라 함은
마음이 먼저 만나 정들어 가는곳입니다.
닉네님 하나가 이름이 되고
아바타가 나 자신을 알리듯
상상속에 남아
글 하나에 마음을 알게 되어
좋은 기억을 남겨 사이버의 만남도
소중히 여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이는 모습이 꾸미고 만들어 졌다면
보이지 않는 사이버에서는
진실한 마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면
반드시 자신은 한 곳에 머물 수 없는
초라한 나그네가 되어 버린다는 걸 잊지 마세요.
사이버 인연도 소중한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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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터넷을 하기 시작하면서 접한 글중에 제일 마음이 가는 시랍니다
사이버인연은 그냥 사이버상에서만 끝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사이버인연으로 인해서 8년째 알고 지내는 사람이 있어요
아이들은 위한 카페에서 알게 된 사람인데 아이들 데리고 딱 한번 만난
엄마인데도 지금까지도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은 통화할정도로 가까운 사이랍니다
서로 사는 곳이 멀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만나는게 쉽지 않지만
전화로라도 서로의 안부를 묻는 정말 따뜻한 인연이랍니다..
직접 만나지 않아도 이런 사이버상에 만난 인연도 소중한거라는걸 항상 느끼고 있답니다
요즘 bb를 하고 있는데 항상 귀중한 자료 올려주시는 홍박샘님과도 소중한 사이버인연이고
제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도 저에게는 소중한 인연이랍니다~
쑥쑥에서 알게 된 분들도 저에게는 소중한 인연이랍니다~
우리 쑥쑥맘님들도 이런 소중한 사이버인연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글올리는데 횡설수설이 많지만 이해해주시고 우리 서로 소소한 일상 나누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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