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키즈 카페에서 5살 작은 아이 친구 생일 파티가 있었어요,...
오랫 만에 많은 엄마들이 모였구요...
조용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은 영어 유치원이야기로 수다 한판이 벌어졌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일반 유치원입니다..
교회 부설 유치원이라 동네에서 신임도 좋은 유치원이에요...
입학 할 때 추첨해야 하는...
평소에는 놀이터에서 놀 때에는 없었던 이야기들...
모든 엄마들이 영어 유치원을 알아보고 있더군요...
마음은 굳힌거 같고 어느 시기에 옮겨야 하나가 관건 이더군요...
열변들이 쏟아 졌습니다..
여기가 좋으니 저기가 좋은니...
저는 잘 들어보지도 못했던 영유....
한 마디도 거들지 못하고... 아이들 봐주고 우리 아이 다른 아이 먹을거 챙기며 이야기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정말 이런가요?
전 큰 아이도 일반유치원 3년 보냈거든요... 물론 영어 잘 하지 못해요...
근데 정말 영유 나온 아이랑 고 학년 되어서도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날까요?
맘이 많이 씁쓸 했어요...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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