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 결과 4개 틀렸어요. 문제집도 안 사고 전혀 공부 안 했는데 이 점수면 잘 한 거죠. (4개 틀렸는데 이런다고 돌 던지지 마세요 ^^*)
그런데 제 고민은 시험기간에도 얘가 공부할 생각도 없고 왜 공부해야하는지도 모른다는 거죠.
제가 그동안 책읽기랑, 영어 여기 쑥 맘들처럼 학원 도움없이 지금까지 하고 렉사일600~700정도 되고 책읽기 재미있어 하고 흥미있으면 한글책읽듯 영어책도 한번씩(자주아님) 읽더라구요.
전 이 정도에 만족하고 공부 최소한도로 시키고 참 제가 시키고 있는것은 피아노 주 3회 개인레슨, 합기도 주5일 영어 원어민(지금까지 두 달했고 7월까지만 할 것임-여긴 원어민 찾기 정말 힘들어서 기회될때 해줌) 주 2회 이렇게 하고 있고 이것도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특히 피아노-관심 별로 없음-부모 욕심)
여긴 시험 문제가 쉽게 나와서 2~3개면 보통 중간정도 하는 아이들이 틀리는데 4개 틀렸더라구요.
2학기 때는 그래도 문제집 한 권이라도 풀려야 하나봐요
그런데 어느 정도 시켜야 할 지....객관식 찍기 문제를 그리 풀려야 하는지....별로 시키고 싶진 않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네요.
이 정도 아이에게 어떻게 얼마나 시키는게 좋을까요?
날마다 놀이터에서 놀기도 바쁜데...집듣 40분 정도 하고 수학 일주일에 2~3번 풀고 이것도 겨우 시킵니다.
제가 쑥 참 많이 의지하는데 여기 쑥분들은 어떻게 공부 시키고 얼마나 시키시는지 같은 엄마표하는 엄마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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