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3,4학년 자주방] 누구나 편하게 들리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2-07-06
26

12시가 넘은 관계로 금요일 자주방 문을 일찍 열어봅니다.

 

이번에는 저희 아이 챕터북 입문과 관련된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엄마표 영어라고 노부영 틀어주며 액티해주기 시작한 것이 5세 여름이었습니다.

당시 테잎을 열심히 틀어주는데 남편이 핀잔주면서 왜 시끄럽게 트냐고 할때

아이가 "Jelly belly is a ghost~"란 말을 듣고 "유령이래!"하자

남편이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암튼 이렇게 시작했어요.

 

쑥쑥 들어와서 주로 콘텐츠 공모전에 나오는 액티를 많이 흉내내서 해주고

모임터 들어가서 독서 다이어리 적으면서 꾸준히 책 읽기 해줬구요.

아들이 워낙 개구쟁이라서 사실 키우는 것만으로 굉장히 벅차서

영민하고 조신한 딸내미들처럼 착착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사교육 같이 병행하며 가늘고 가늘게 노력하다보니

이제 3학년이 되니 챕터북을 듣고 있네요.

 

근데 챕터북 들어오기까지 참 힘들었어요.

그 과정을 잠깐 나누면서 효자 노릇한 책소개도 같이 할께요.

 

 

윤돌이는 1학년 여름에 <Franny K stein>로 챕터북의 첫 테잎을 끊었어요.

다소 어려울듯 했지만 녀석이 워낙 좋아하던 책이라서 그림만 무한 반복했고,

그 전에 제가 직접 읽어주며 해석도 해줬기에 1권은 무난하게 들었어요.

 

 

그런데 뒤로 갈수록 조금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시리즈를 다 들은것이 기특해서

1학년 가을에 로알드 달 얇은 책을 막~ 들이밀었는데

간신히 1번 듣고는 못듣겠다고 뒤로 벌렁 넘어가더라구요.

 

 

그렇게 지지부진하다 겨울에 처음으로 리딩타운 테스트를 쳐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점수가 낮아서(1B)

영어 진행에 대해 다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실제로 알고 있는 어휘 수준은 낮은데

쑥쑥에서 잘 나가는 다른 집 아이 생각만 하면서

내 아이 상태는 면밀히 살펴보지도 않고

너무 어려운 책을 들으라 강요하고 있었더라구요.

 

 

실은 이때가 윤돌이 영어 진행에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어요!

그때부터 더이상 어려운 책을 들으라고 강요하지 않고

쉬운 리더스 집중듣기를 하며 더 쉬운 리더스 음독을 하기 시작했어요.

요때 잘 들었던 책들은 <Arthur adventure>, <Project X 5~10단계>, <ORT 7~11단계> 였어요.

그전에 30~40분씩 듣다가 10분짜리 하나만 들으라고 하니 아이가 순순히 따라오더군요.

그리고 집에서 묵혀둔 그림책과 리더스를 꺼내서 음독을 시켰어요.

예전에 제가 읽어주던 책을 이제는 아이 스스로 읽게 한 거죠.

시키는대로 하는 애가 아니라서 요렇게 집듣 10분 + 음독 20분으로 간신히 연명하며 1년이 흘렀어요.

 

 

저희집은 특이하게도 둘째가 영어 방송을 몹시 싫어하기 때문에

큰애가 7세까지는 곧잘 영어 방송을 봤는데

그 이후로는 함께 우리말 EBS를 무지하게 사랑해주고,

제가 구입한 DVD를 전부 한국어 더빙으로 보는 바람에

비디오 보기는 실패했답니다. 흑흑...

 

 

2학년 여름에 리딩타운 2B가 나와서 드디어 챕터북 간보기를 다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역시 엄마 뜻대로 잘 안따라오더군요.

 

 

녀석은 7세부터 듣던 <어스본 영리딩 1~2단계>만 줄창 듣고 읽으면서 더이상 진도가 안나갔어요.

그 사이에 <Seriously silly stories>, <Mr Men & Little miss>, 새로 나온 <어스본 영리딩>, <바나나 스토리> 듣기와

<Captain underpants>, <Project X 9~12단계> 읽기등 자기 입맛에 맞는 책만 봤어요.

참! I can read 2단계 superhero 시리즈(스파이더맨, 수퍼맨, 배트맨)도 영화와 함께 잘 봤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2학년 겨울에 히트 친 챕터북이 생겼답니다.

바로 <가필드 챕터북>!

미리 가필드 홈페이지와 가필드 영화를 통해 캐릭터에 친근감을 느끼게 한 후 챕터북을 보여주니 잘 듣더군요!

시리즈가 5권인것이 너무 아쉬웠어요! 이 책을 계기로 챕터북에 발목 담그기가 시작되었어요.

챕터북을 잘 들은 다음에 <가필드 만화책>도 보여주니 잘 봤구요.

 

 

이후 <Stanley>, <Mr Dunfilling>을 듣다가

<Secrets of Droon>을 계기로 챕터북 듣는것이 안정적으로 되었네요!

26권까지 쭉 들은 다음,

현재 <Time warp trio>를 듣고 있는데 드룬에 비해 별루 재미가 없대요.

그래서 애니메이션을 구해서 보여주니 그나마 조금씩 흥미를 보이고 있네요.

앞으로는 <A to Z mystrey>나 <Jack Stalwart> 고려중입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질문중 챕터북을 잘 안본다고 하는 경우에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아이 실력이 아직 챕터북 보기에 부족할때

2. 전혀 아이 취향이 아닌 책을 엄마가 들으라고 강요할때

 

1번의 경우에는 저처럼 다시 단계를 팍~ 낮춰서 쉬운 책으로 다지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2번의 경우에는 도서관이나 대여점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책 간보기를 하는것이 필요하죠.

사람이 제각각 다르게 태어났듯이, 아이들 영어 진행도 아이 개성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참! 저희 아이는 이 과정에서 학원도 병행했어요.

주 2회. 회당 1시간.

쥐꼬리만한 시간에 단어 시험 10문제, 그래머 타임 1, 레츠고 2 진행했고,

어스본 영리딩 1단계 책과 워크북도 하고 있어요.

학원 숙제는 20분 내외로 할 수 있는 분량이었구요.

 

 

챕터북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렸죠?

근데 하루 노출 시간이 워낙 적고 게다가 외국어니까 그럴수 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아쉽지만,저도 직장맘인데다 아이들도 둘인지라 현실을 인정하고 할수 있는만큼만 하려고 합니다.

 

 

비가 오는 주말이네요!

1학기를 마무리하는 시기라서 기말고사나 단원평가도 많이 보시죠?

이번주 아이들 지낸 이야기 두루 두루 나눠주세요.

특히 새로운 멤버들 환영합니다!!!

 

 

 

추천 공유
  • 댓글 2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이뿐엄마
  • |
  • 2012-07-06 17:38
답댓글

초3 크리스&제이슨

 

리더스북 수준의 집듣을 진행하는 저는 챕터북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거기까지만 가면 영어는 어느정도 한다고 할 수 있고, 더이상 엄마손도 필요없을것 같은..

거기가 끝이 아니라는걸 이젠 잘 알지만, 그래도 챕터북에 대한 환상은 지울 수가 없어요. ^^

언제쯤 우린 누런 갱지 챕터북을 진행할 수 있을까 조바심은 나는데, 올해안에 하면 좋고, 아님말고..

느긋하게 진행해보렵니다.

공들인 것 없이 아웃풋만 바라면 칼만 안든 강도(?)라는거 이제는 아니까요. ^^  

 

저희 아이들은 수요일에 기말고사를 보고 어제 점수를 받아들고 왔어요.

들어보니 한반에 올백이 대여섯명은 된다고 하네요. 아이들 학교 시험이 쉽다고 소문이 나 있는데, 이번 시험은 더 쉬웠나봅니다.

크리스는 전체 합쳐 2개, 제이슨은 3개 틀려왔네요. 이럴때 올백 한번 맞아보는건데 말이지요.. 에잇.

그래도 실수는 많이 안한거 같아, 전 만족해요.. ^^

 

시험끝나고 나니 어찌나 후련한지... 아이들보다 제가 더 늘어져버렸어요.

학습지 봐주는것도 너무 귀찮아서 다 패쓰하고, 어제만 영어듣기 조금 했어요. 그건 옆에 있어만주면 되니까..^^

그리고 베렌 워크시트도 이번주는 패쓰입니다.^^;;; 담주부터 새 마음으로 도전~할께요.

이번주 책도 내용이 좋네요. 전 아들만 둘이라 더 내용이 와닿는지도 모르겠어요.

사춘기 남자아이를 키우는 주위 언니들 말 들어보면, 남자아이들은 크면 큰대로, 어리면 어린대로,

친구에게 인정받으려고 하거나, 적어도 놀림받지 않기 위해, 객기랄까.. 뭐 그런게 있더라구요.

나쁜걸 알지만 무리에 섞이기 위해 뿌리치지 못하는...

그런 부분을 동화로 풀어놓은 이야기라 아이들과 같이 애기나누기에 좋은거 같아요.

in-crowd도 그렇고, trouble with friends도 그렇고,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눈높이에 맞게 잘 풀어주는거 같아서 맘에 들어요.

사길 잘했나봐요.. 진행을 잘해야하는거지만요..ㅋㅋ

 

저희는 매직리더스 위주로 집듣 진행하고 있는데요..

빼먹지않고 열심히 하면 7월이 갈때쯤은 grade2 끝낼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좀 지겨워서...ㅋㅋ

개구장이맘님이 올려주신 책들, 언제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메모를 좀 해둬야겠네요.

그때를 기약하며.....

주말 잘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7-06 22:54
시험이 끝났군요. 부럽네요.. 저희는 아직 찔끔찔끔 단원 평가 중이라 지겨워요 ㅎㅎ
저는 bb에서 too much~~ 이야기들 좋아서 몇번 봤더랬어요 .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씨밀레
  • |
  • 2012-07-06 16:12
답댓글

경험담 이리 올려주시니 가슴에 팍팍 와닿네요

제일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1.아이 실력이 아직 챕터북 보기에 부족할때 이네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아이가 영어듣는 것은 좋아해서

지금 bb하면서 ort열심히 듣고 읽고 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맞는 단계,또 아이가 편하게 할수 있는 단계를 찾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단계는 쉬운데 애가 싫어하거나 단계는 어려운데 애가 좋아하고 ㅎㅎ

책 선정하는 것도 참 어려운거 같아요~

경험담 글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사과
  • |
  • 2012-07-06 22:56
영어 듣기를 좋아 한다니 ~~bb 진행하기가 수월하시겠군요.
좋아만 해준다해도 반은 한거나 마찬가지지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밤톨
  • |
  • 2012-07-06 15:56
답댓글

개구쟁이맘님, 개인 경험담까지 풀어주시고. 잘 읽어봤어요!

글 읽으면서, 밤톨이의 경우와 비교도 해가면서.. 읽기는 아까아까 오전에 읽었는데, 댓글은 이제사 다네요. 밤톨이는 오늘이 기말고사였어서.. 기말고사 시험준비한답시고 평상시 나가던 자주적(?)인 스케쥴은 거의 못나간 한주네요.의미 없다..싶으면서도 기말 무시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물론 평상시에 잘했으면 되지만서도~~~

 

밤톨이도 영어학원 병행하고 있어요.

영어학원에서 챕터북을 한권씩 나가요. 맛배기죠. 한권씩만 나가고, 그 시리즈가 마음에 들면 나머지는 사서봐라. 뭐 그런식. 그래서 어찌어찌 챕터북 입문은 쉬웠으나.. 흥미를 붙이지는 않는것같아.. 방법론적인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같아요.

이제 기말이 끝났으니 진정한 자주모드로 들어가겠네요.

좋은 주말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이뿐엄마
  • |
  • 2012-07-06 17:47
밤톨이는 기말고사가 오늘이었군요. 지금쯤 가벼운 마음으로 신나게 놀고 있겠네요..
밤톨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오늘은 밤톨님도 휴식~하세요.^^
저희아이도 작년에 학원 다닐땐 2주에 리더스북 한권 정도 했었어요.
내용을 물어보면 모르진 않는데, 니가 내용을 설명해봐라 하면 못하는 애매한 수준이었죠.
내용도 잘 모르는데, 단어 외우고, 책만 쌓이면 뭐하나 싶어, 학원을 그만두는데 한몫했지요. ㅋ
그러고보니 그 책 한번 끄집어내봐야겠네요. 어느정도 읽어내는지...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6
  • 이전글 여행에서 만난 멋진 분들
  • 다음글 집중듣기도 싫다 읽기도 싫다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3,4학년 자주방] 누구나 편하게 들리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2-07-06
    26
  • 집중듣기도 싫다 읽기도 싫다
    • 안졸리네
    • |
    • 2012-07-05
    1
  • 초등계시판에 첨 들어와보네요..
    • eugenesmom
    • |
    • 2012-07-05
    2
  • BB#3 동영상릴레이~ 같이해요!!!
    • 여신 헤라
    • |
    • 2012-07-05
    2
  • 재미있고 신나는~~
    • 뾰로롱빠덜
    • |
    • 2012-07-05
    0
  • 이미지썸네일 58x58 플라시보님~ 생일 축하드려요~
    • rosalia
    • |
    • 2012-07-05
    25
  • SQR#20
    • 윤민짱
    • |
    • 2012-07-05
    71
  • 영어,,,혼란스럽습니다.
    • 태은건우
    • |
    • 2012-07-05
    10
  • 오늘 SQR 4기 모집날 아닌가요??
    • 지예린애
    • |
    • 2012-07-05
    1
  • 커피님 보셔요
    • 슐링
    • |
    • 2012-07-04
    0
  • 광주, 그리고 목포
    • 홍박샘
    • |
    • 2012-07-04
    11
  • BB3 동영상과 사진 ^^;
    • e지경
    • |
    • 2012-07-04
    3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