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쁘네요
아이들 먹이랴~ 공부 시키랴~ 같이 놀아주랴~~
거기에 엄마 공부까지 챙겨서 하려니 ㅋㅋ
그야말로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일 즐기는 저의 중국어 수업이 있는 날엔
아이들 노는 틈에 앉아 책 펴들고 복습, 예습 하고 있습니다 ㅋㅋ
밥 먹이고, 아이들 공부도 후다닥 챙겨놓고
수업 시간 컴터 앞에 앉아 선생님을 만납니다
나만을 위한 시간을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누리고 있네요


이제 맛있는 중국어 1하권 절반을 지나 실용회화편 2강까지 했어요
아이들 리틀스마티는 DAY50 까지 나갔어요
막둥이도 이제 습관이 되어서 리틀스마티 하자 하면 쪼르르 와서 앉아요 ^^

둘이 같이 앉아 할 때도 있고
따로 할 때도 있어요 ^^
매일 2번 5분가량 디비디 보는 것이 막둥이의 중국어 진행 전부이지만요
재미있게 하는 모습만으로도 뿌듯한 엄마입니다




에이미는 동요로 진행했어요
가사 읽기, 해석하기, 노래 부르기 ^^
읽기로 연습하는 이유는 정확한 병음과 성조를 위해서 ^^
외운 동요는 놀면서 흥얼흥얼 부르기도 해요


가이드북이 있어서 진행하기 넘 좋아요
세이펜으로 찍어서 혼자서도 공부하네요

저희집은 이번주 3박4일로 여행을 갑니당
화요일에 출발해서 금요일 밤 늦게 올 것 같아요
지금 거실에 가방 싸고 있다가 중공방 생각이 나서 화들짝 놀라 달려왔어요 ㅋㅋ
정신없어서 자꾸 잊어버리는 게 한두개가 아니예요 ^^
나이 한 살 더 먹어서 그런가 ㅠ.ㅠ
바쁜 생활을 하고 계실 중공맘님들 ~~ 방학 동안 힘내세요
없는 시간 만들어서라도 중국어 책 한번씩 들어주기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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