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들이 싫어라할까요?~
37개월 아덜인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output이 많이 나와 좋았는데
친구들을 만나면 집에서 하던대로 영어식으로(어~어우~웁쓰~등등)
비디오 대사들을 줄줄 읊어대거나
읽었던 영어책 내용을 말하고 해서 좀 신경이 쓰이네요?
남푠이 왕따되는거아니냐해서.. 저두 은근히 ㅡ.ㅡ
모르는 친구들과 실내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탔는데
you slide down the slide~ one two three go~ push~
어느 아이가 바닥에 뒹굴고 있으니 의아하면서도 참 다정하게 묻습니다.
what are you doing now?~
첨엔 다들 뭔말하나 쳐다보지만 이내 곧 잘 놀긴 놉니다.
어느아이가 집에 가려고 하니
where's it going?~이럽니다.
반응은? 완존 껌됐죠.
(where are you going 을 알긴 알지만 이걸 더 좋아라합니다. 루비대사거덩요 ㅡ.ㅡㅋ)
그냥 놔두시나요?
저만 신경쓰는건가요?
별걱정을 다하고 사네요 쩝.
영어가 좋다는데.. 제동을 걸수도 없고 말이져.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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