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창업 13주년입니다. 13년이면 아이가 자라 중학생이군요.
저는 쑥쑥과 함께 한 지 3년입니다.
그 전에 칼럼 쓴 것부터 따지면 6년이 넘었네요.
13년 전 30대 초반의 여성이 사이버 커뮤니티의 번성을 예감하고
여성들의 컴퓨터 활용률도 낮았던 때에 드림미즈를 창업했습니다.
드림미즈는 쑥쑥의 모 회사이고 자매 사이트에 맘스쿨과 미즈가 있습니다.
쑥쑥은 아시다시피 영어교육을 생각하는 엄마들의 모임이고,
맘스쿨은 영어를 넘어 교육 전반에 관한 논의와 정보가 오가는 엄마 사이트입니다.
미즈는 사실 드림미즈의 원조 사이트로 그야말로 여자커뮤니티죠.
IT, 인터넷, 사이버 등등의 이름을 붙인 회사들이 무수하게 창업했다
사라지는 그 굴곡의 세월을 굳건히 버티었네요.
이제는 사이버 커뮤니티 기반 교육회사로는 손꼽는 위치이며,
그 중에서도 무료 컨텐츠가 거의 대부분인 교육회사로는 거의 유일할 겁니다.
유아, 초등, 중고등 학부모를 위한 정보마당 게시판이 우리 놀이터입니다.
영어정보만 나누는 게 아니라 사는 얘기, 수다가 펼쳐집니다.
뿐 만 아니라 학년 별 자기주도 학습방, 책 읽기방, writing 방,
최근에 Berenstain Bears 공부방 등 게시판 내에 소그룹이 있습니다.
따로 공간을 마련해 열리는 15개 북클럽은 쑥쑥의 자랑이죠.
이 모든 것이 저희 사이트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비밀 공간 모임터도 있네요. 뜻 맞는 사람끼리 드러나지 않게 모이는 공간입니다.
그동안 영어동화를 활용해 엄마표 영어를 선도해왔다면
이제는 엄마의 힘(?)을 좀 줄이고 아이표를 외칩니다.
엄마더러 이끌어보시라고 13년. 정보 나눠드리고 책 소개가 주 역할이었죠.
년 전 한 달 만 여원이면 동화책 함께 읽는 법, 읽고 나서 재미있는 놀이하는 법,
파닉스 지도하는 법 등에 관해 동영상과 웍싯을 제공하는 사이버영어유치원을 만들었습니다.
또 쑥쑥리더스라는 도서관 프랜차이즈도 시작했습니다.
영어동화책 읽고 내용도 즐기고 영어도 배우라는 의미의 사업입니다.
동화읽기가 중요한 건 아는데 집에서 하자니 힘들고,
학원을 보내자니 아이들이 지쳐 걱정인 분들께 적격입니다.
근래 경제 불황으로 저희도 무진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저희 만의 얘기가 아니고 전 국가적인 문제라 불평할 수는 없고
힘든 시기를 넘기려고 임직원이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획팀들 머리 맞대고 고민하고,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들 열심히 그리며,
마케터들 전국으로 뛰어다닙니다.
우리의 기둥 프로그래머들 아침부터 밤까지 컴퓨터 구멍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무엇보다 창업 이후 중년의 여인이 된 사장님 밤샘하며 일 합니다. 거의 매일.
이러한 때, 여러분의 진심어린 13년 생일 축하 한마디에 저희들 힘이 나겠습니다.
특히 게시판 늘 지키는 은주리, 봉봉, 제제 건강 기원해 주시고
쑥쑥이 쑥쑥 자라게 도와주세요.
13주년 생일 축하 부탁드립니다.
13주년 이벤트 3가지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www.suksuk.co.kr/event/120625_13thQuiz.html#2a
http://www.suksuk.co.kr/event/120607_suk13th.html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2216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