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되면 보여주고 싶었던 영화 목록 중 하나였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운 좋게도 시사회에 당첨되어 개봉 전에 미리 볼 수 있었다.
아이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 전에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기쁨인지
영화관에 가기 전부터 신이 났더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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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성으로 아이의 수준으로 바라본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리뷰~
악필 울아들의 일기장을 고스란히 담아본다. ^^
위인전을 통해 이미 잘 알고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인 줄 알았다가
감독이 다른 사람이라고 알려줬더니 살짝 놀라던 아들...
익숙한 감독이 아니니 한 단계 높여서
지브리 스튜디오의 제작 영화를 모두 보고싶다고 썼나보다. ㅋㅋㅋ
팝콘도 없이 120분 동안 너무 재미있게 관람한 열 살 아들을 보니
올 여름방학에 극장 나들이 계획하는 엄마들이라면
깊이 고민할 필요 없이 극장 나들이 첫번째 목록으로 올려도 좋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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