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은 지금 4살입니다
그냥 저냥 혼자 노부영 책을 읽어주고 같이 노래부르기정도
그리고 아는 것에 한정된 생활영어 정도
그리고 어설프지만 영어품앗이한지 한 3달정도 되고 어린이 집에서도 일주일에 4번 20분씩 영어가 있다고 하네요
영어를 좋아라 하는것 같기는 해요
비디오도 고고나 맥스앤 루비를 영어로만 보여주거든요
아는지 모르는지 좋아라 하구요
영어책을 한개 꺼내오더니 첨엔 "아빠랑 같이 읽으세요 "하고 마음대로 말하더니 그담부터는 쏼라쏼라 물론 영어를 제대로 하는게 아니고 그냥 영어 흉내를 내는거죠
영어도 한국어도 아닌 요상스런 발음으로...
이런증상은 영어가 좋아서 잘하고 싶어서 나오는 증상일까요?
아님 누구나 한번쯤하는 지극히 정상적인걸까요?
만약 영어가 잘하고 싶어서 그런거라면 받쳐주지 못하는 제가 좀 미안해 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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