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26개월 가은이의 알파벳송 + 송아지 + rain rain goaway~입니다
"In My World" 책을 사진처럼 활동해 봤답니다.
활동을 끝내고 직접만든 나비와 새를 들고 신이 났는지 저리 노래를 불러제끼내요
넘 예뻐서 얼른 와서 올려봅니다.
에고에고 엄만 주책바가지 자랑쟁이랍니다.~^^*
그래도 이해해 주실거죠?









- 가은이와 함께하는 너무 쉬운 놀이수업~^^~* -
요즘 가은이는 그동안 해오던 문화센터 수업을 춥기도 하거니와 다음학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먼거리에도 불구하고 울 신랑 출근시간에 어지간히도 괴롭히며 동승하여 다니던 것을 중단하고
오직 도서관 나들이와 엄마표 놀이수업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엄마와의 놀이수업을 소개할려구요~ㅋㅋ
일주일중 생각쑥쑥 미술놀이 2번~3번 음악놀이 2번, 수학또는 과학 놀이 2번, 함께하는 요리놀이 한번
으로 나름 기준을 정해놓고 진행중입니다.
요즘 가은이는 "미술놀이 할까" 하면 "미술놀이 미술놀이" 하며 정말이지 좋아라 한답니다.
최대한 자율적인 미술이나 음악놀이를 젤로 좋아라 하지요...
그중에서 지난주에 한 미술놀이와 음악놀이를 소개해 드려요..
나름대로 아이의 자율에 모든걸 맡기고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 주려 노력 중이랍니다.
.........................................미술놀이 랍니다...............................................
"비오는 날의 노랑우산" 그려봤어요




- 붓대신 요구르트 통에 물감 풀어 그리기랍니다.-
... 요구르트 통에 바늘구멍내어 그리기....
요구르트 통에 물감을 풀어 물감물을 만들어 준비하구요
지난 달력 뒷면에 노랑크레파스로 노랑우산을 그리구요, 하얀 크레파스로 비를 그려 놓았답니다.
자~ 이렇게 요구르트통 물감물과 달력 밑그림이 완성이 되었으면 유리 테잎과 바늘이 필요한 차례입니다.
우선 유리 테잎으로 꼭 잎구를 막아 주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는것 보다 쏟아버리는게 많겠지요.
유리테잎으로 정성스레 입구를 막아주었어요



이번엔 사진처럼 요구르트통 아랫부분을 물감이 조금씩 흘러 나오도록 바늘구멍을 내는 겁니다.
그러면 아주 조금씩 물감물이 새어나와 가은이가 맘껏 잡고 그리기에 딱 알맞답니다.
근데 바늘구멍 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바닥에 대고 온힘을 주어 눌러 주어야 해요^^




자~~ 그림 그리기 들어갑니다.
보셔요 요구르트 통이 가은이 손에 딱맞아 잡고 그리기 편하구요
바늘구멍을 통해 그림그리기 딱알맞을 만큼 물감들이 삐져 나오더라구요
문지르고 톡톡 두드리고.... 전 그저 감독만 합니다.
맘껏 표현하는 가은이~~









-밀가루로 맘껏 놀아보기 -



밀가루로 마음껏 만지고 문지르고...
하얀 밀가루와 물감푼물을 요구르트 병에 준비했어요.
"가은아, 미술놀이 하자~" 하자 두눈망을이 초롱초롱 빛이 나기 시작합니디ㅏ.
"미술놀이! 미술놀이!" 하고 신나하는 가은이에게
밀가루와 물감 푼물을 드리밀어 주었지요
우선 마른 밀가루를 만져보고 손도장도 찍어 보게 했답니다.
느낌이 어떤지 얘기도 하구요.. "가은아 밀가루 느낌이 어때?" 자유롭게 생각하게 끔 시간을 주구요
"부드럽고 매끄럽지..?"하고 자신이 만진 밀가루의 느낌이 부드럽고 문질렀을땐 매끄러운 느낌이 든다는걸
알려주었어요.
느낌이 어때? 부드럽고 매끈하지
How does it feel? "it's soft and smooth, isn't it?"



엄마가 물에 약간의 물감을 풀었단다.
I dissolved some watercolor in water.
이건 초록색깔을 푼물이란다.
This is the water dissolved green color.






빨강과 파랑색이 썩이자 보라색을 띕니다. "what color is it?" 하고 묻자 "pupple"합니다.






..................................................음악놀이 랍니다.....................................................
- 다양한 소리를 통한 음악적 감각 기르기
소리를 말로 표현해보기 -
사물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소리들로 신나게 연주도 해보고, 소리를 말로 표현하면 어떻게 될까??
언어적 표현감각도 익히는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집에 있는 서로다른 소재의 사물들을 찾아 끄집어 냈답니다.
빈깡통, 빈 우유곽, 냄비, 반찬통, 스치로폴, 고무장갑, 나무 젓가락, 씨앗 과 콩..
사진처럼 냄비에 콩을 넣어 만져보기도 하구요




콩이든 냄비를 신나게 흔들어 보며 소리를 들어보기도 했어요
신나게 흔들어 대는 가은이를 보며
엄만 파랑색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가은인 무슨 색 소리같니?
이번엔 씨앗들을 우유곽에 넣어 흔들어 댑니다.
엄만 씨앗들이 초록색을 내는것 같아.. 금새 싹이라도 틔우려는 것 같네



검정콩들을 병에 넣었구요. 나무젓가락들을 빈 우유곽에 넣었지요
콩들이 내는 소리는 굉장히 정열적이구나 빨강이다 빨강!



멋지게 연주하는 가은이입니다.
엄마랑 함께 노래도 부르면서..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소도..
rain rain go away come again another day ~
...
냄비뚜껑도 신나게 두드립니다.
이번엔 스치로폴을 나무젓가락으로 마구 쑤셔대며 소리를 만듭니다.
고무장갑에 바람을 넣어 소리를 만들기도 하구요.







본격적인 우리 귀에 소리는 어떤 다양한 형태로 들릴까??
소리를 말로 표현할 수 있겠니?
"쾅쾅쾅, 딱딱딱, 칭칭칭, 챙그랑, 짝짝짝..."
25개월 가은이가 자유자재로 표현하기엔 아직은 무리인가 봅니다.
아직은 엄마의 표현을 그대로 따라하는 가은이지만
언젠간 조그마한 입에서 "엄마 사사삭 사사삭 하는 소리가 나요~"라고 표현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까이유 색칠하기 스토리북 등 하루만 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