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정연맘님...누구가 처음엔 백지에서 출발한답니다.
너무 두려워 하시지 마시고 시작하세요..
아이의 나이를 보니 저의 아이와 같네요.....^^ 방가 방가...
런투리드 참 매력있는 책이죠...^^
일단 사셨으니.. 열심히 하실길 바라구요..
밑의 글을 제가 몇개월 전에 쓴 내용이예요..
참고가 됐으면 좋겠네요..
런투리드의 자세한 활용을 보시려면..
컨텐츠 공모전(바로 옆에 파란 박스 보이시죠..?)에 들어가셔서
검색기간을 전체로 두시고 제목을 런투리드라고 쳐보세요...
엄청난 정보가 기다리고 있을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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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이야기를 할께요....
전 런투리드를 작년 12월에 샀습니다. 개월 수로 따지자면 6개월가량 됐네요.
첨 2개월 동안은 책도 보여주지 않은 채로 주구장창 들려주기만 했습니다.
주로 듣는 시간은 뭐 먹는 시간... 특히 간식이나 맛있는 걸 먹을 때 들려주었죠..
그러니까 뭐 정확히 들었다고는 볼 수 없겠죠.. 먹으면서 그냥 들었으니까요.
전 그냥 런과 친해지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이 방법을 택했어요.
3개월째가 되면서 부터 제가 읽어주기 시작했네요.
그리고 간단한 액티를 겻들이면서요. 물론 동시에 뭐먹을때 들려주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뭘 먹기 시작하면 알아서 아이가 오디오를 킵니다. 습관화가 됐지요^^
물론 런투리드만 계속하진 않았습니다. 자칫 지겹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저녁시간에는 어김없이 그림책을 읽어주고, 잠자리에 들면서는 아이가 많이 봐왔던 DVD를 오디오로 떠서
들려줍니다. 이때는 아이가 취사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액티에 관한 이야기...
액티는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취사선택의 문제지 필수항목은 아니랍니다.
아이가 좀 어리다거나 그럴 경우 액티를 해주면 이해도도 빠르고 좀 더 재미있는 읽기를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런의 장점 중 하나가 넘쳐나는 액티가 있다는 거예요.
쑥쑥을 비롯, 킴엔존스, 런투리드 북클럽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안을 볼 수 있답니다.
거기서 보고 취사선택을 하시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엄마가 공부해야겠죠? 비단 런뿐만이 아니겠지만.....
제가 자주 사용하는 액티는요...
1. 미니북만들기... 간단하면서도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요.

2. 가베나 주변 물건이용한 리텔링해보기...... 한글 독후활동을 생각하시면 될 듯싶네요.

The bear went over the mountain을 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이건 Under the sky 를 가베로 표현한 거네요..
다음 동영상은 가장 최근에 한 리텔링이예요..
If a tree could talk이랍니다.
3. 다양한 미술놀이와 접목합니다. ...
이렇게 하다보면 따로 미술놀이 할 필요없답니다.

이건 Rain 미술놀이를 아이와 함께 한 거예요..
책에 나온 상황을 비닐우산에 다 그려.. 밖에 나가 비를 맞히며.. 책의 문구를 반복햇어요.
4. 마지막으로 직접 실험해보기...
개구리도 키워보고 씨앗도 심어보고 얼음도 녹여보고 등등..
책내용(사이언스부분은)을 그대로 실험해 봅니다.

저 올챙이 보이시죠...?
개구리로 변화되도 저렇게 작은 줄 몰랐어요..
1년은 더 자라야 우리가 흔히 보는 개구리 크기가 된다더라구요..^^
이상 나름대로 생각나는 걸 정리해 보았습니다.
천천히,꾸준히 하는 것 이상 좋은게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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