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6세가 되는 저희 큰 딸 기관 문제 때문에 상의 드려요.
36개월부터 마더구즈 수업하면서 어려가지로 영어 노출은 있었지만 제가 집에서 본격적으로 환경 만들어 준건
9월부터라 얼마 안 됐어요..
튼튼 엄마표와 동화책 읽기, 소박한 activity, 엄마가 영어회화 쓰기, DVD 등으로 진행 중인데요..
제가 신경을 쓰니까 그 전 보다는 발전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서 전 계속 엄마표로 진행해 볼까 하는데
남편은 아이가 마루타냐며 영어유치원 보내기를 강력히 주장하네요.
아이도 영어 유치원 한 번 가서 할로윈 파티, 파자마 파티에 관한 걸 보고 듣고는 영어유치원 가겠다고 해요.
고민하던 중에 집 가까이에 JY 노부영 교육 센터가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알아 보니,
책 한권으로 일주일에 두 번 원어민 선생님이 하시는 수업(엄마와 같이 수강)을 들으면 될 거 같더라구요.
그렇쟎아도 저희 딸이 뭐든 엄마와 같이 하는 걸 원하고, 저도 원어민 선생님 수업을 같이 들으면 앞으로 영어환경 만들어 주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일유 보내면서 같이 JY센터 다녀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내년부터 제가 직장 다닐 예정인데 막상 퇴근해서 아이 데리고 JY센터까지 가려면 넘 힘들거 같기도 하고..
앞으로 크면 아이와 이렇게 함께 수업 들을 기회는 별로 없을거 같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해 보고 싶기도 해요.
JY세터 다니는 비용까지 하면 일유와 영유가 15만원 정도 차이나는데 비용 대비 효과 좋은 것은 역시 영유일까요?
JY 센터가 어떤지 잘 모르시더라도.. 영유 vs 일유 선택하는데 도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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