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월 남아를 키우고 있어요.
이 아이의 첫 외국인 노출은 아주 갓난아기때였으니 알 턱이 없고
돌 무렵에 이대앞 외국어 카페에서 본 분들인데..것도 너무 어릴 때라 쑥스러워하기 급급했고..
최근엔.. 세 돌 무렵에 영어 파주 마을에 다녀온 거죠.
캠프 파이어 싱어롱 공연을 아주 재미나게 보고 왔어요. 아무 것도 모르는 돌쟁이 둘째까지 신나서 박수 쳐가며..
남편이랑 가끔 도서관 근처에 가서 살까 하는 말도 하지만..
문화원 근처도 좋을 성 싶어요.
책,노래속의 영어가 아니라 사람속에서 어울려 쓰는 영어를 접해주고 싶어요.
근데.. 캐나다 교육원이란 데가 어학원처럼 수업이 다양하네요.
대기 명단도 길다 하고 통원 거리도 제법 되어 수업 참여는 아쉽게도 힘들 것 같네요.
영어권 문화원을 골고루 접해보신 분들 덧글 부탁드릴게요.
어느 분 글에 얼핏 보니 책을 빌려왔다는 소리에 솔깃~하는데
수업 듣지 않고도 책을 빌려본다던지 스토리텔링이 있다던지 수업 학생에 국한되지 않은
문화원 행사를 경험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꼭 답글 부탁드릴게요.
검색해보니 뉴질랜드 문화원이 강남이 있어 제 집이랑 가까운데
여긴 개원한 햇수가 짧네요. 여기 다녀와 보신 분들 계신가요?
답글 달아주신 분껜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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