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아 직장맘입니다.
지난 8월부터 나름 엄마표 시작했습니다.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1,2단계로 듣기의 골격을 세워왔습니다.
한번에 두권씩 7-10일씩 듣기(아침, 저녁 식사시간에)를 해왔습니다.
중간에 자잘한 activity도 하며 흥미를 끌도록 노력했구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가 이 시리즈의 책중 40-50%만 좋아하는데 있습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책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듣기의 효과가 떨어지는것 같아서
다음달부터는 ORT로 듣기 교재를 바꿀 계획입니다.
(ORT는 90%이상 좋아합니다. 현재 stage 1+)
또한 사이 사이 노부영을 틀어주곤 합니다.
그러나 비교적 체계없이 틀어준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 혹은 제가 그냥 듣고 싶은 것 위주로 합니다)
비디오는 맥스 & 루비, 까이유 등을 틀어주는데
주로 제가 없는 오후 시간이다보다
매일 꾸준하게 시청은 못합니다 (주 2-3회 가량)
아이가 영어로 듣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우리말로 듣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가끔 '엄마 조용하면 좋겠어요' 하고 테잎을 꺼달라고 합니다.
저는 책을 읽거나 한글공부 할때는 테잎을 전혀 안틀어주거든요.
(오히려 집중에 방해가 될까봐...)
사실상 하루에 듣기 노출은 겨우 1시간 가량 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게시판에서 '듣기'로 검색해서 많은 글을 읽어보았지만
좀 더 구체적인 노하우(시간 안배, 한권을 몇번 들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갔는지, 아이가 듣기를 싫어할때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등등...)를 듣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검색글을 통해 흘려듣기의 중요성은 이미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답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