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오래간만에 쑥쑥에 들어왔네요.
왜냐면 요즘 좀 불안한 마음이 가득 들었거든요.
나름데로 저역시
영어에 대한 좋은 느낌만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스스로 공부할때 불이 확 붙기를 바라는 교육관이 있었답니다.
싫어하지 않게 할려고 아이가 영어 짜증내고 싫어하는듯 싶으면 안하고 그랬어요.
지금 막 만 4세를 벗어났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주어+동사+목적어 까지는 말하는 정도였어요. 지금은 blue 같은 기본적인 단어조차도 잊었더라구요.영어 티비만 보여주면서 저의 열의가 나태해진데 있는거 같더라구요.
하루종일 어찌해야되나 고민하고 교재만 찾아다 오전을 다보냈네요.
그러다 쑥쑥에 들어왓는데
님의 글 읽고 좀 편안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 영어 자신감은 세계 최고거든요.
다시 처음부터 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해나가기로 했네요.
님글 못읽었으면 제 조급병에 애만 닥달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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