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교육용 CD에 대해 처음 접하는 부모님과 아이들의 경우
CD 한장 고르는데만 하더라도 솔직히 신경이 쓰이게 되죠.
왜냐하면 주위의 얘기를 듣거나 리뷰를 보면 재미있을 것 같지만
교육용 CD를 전혀 접하지 않은 우리 아이한테도 잘 맞을 것인가 아닌가
괜히 아이가 재미없어해서 오히려 게임쪽으로 빠지지는 않을까 생각하게 되겠죠.
그래서 정말 어떤 CD를 골라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성공률 100%의 CD를
소개합니다.
물론 저는 교육용 CD는 제 나라말로 제대로 해야만 그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글로 된 것도 함께 소개드립니다.
첫번째로 "올리의 그림동화 만들기 (한글판)"는 간혹 올리의 검은 피부가 무섭다는 아이도 있긴 하지만(^^)
처음 교육용 CD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제가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일단 한글화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거부감이 없고 기본적으로 미술공부를 할 수 있고
잘하면 글쓰기 공부도 시킬 수 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연령 : 유아 - 초등학교 3학년)
두번째로는 "할머니와 둘이서 (한글판)"는 리빙북의 대표적인 주자로서 한편의 재미있는 이야기책으로
특히 스티커 게임과 모래놀이하기 코너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죠. (연령 : 유아 - 7세)
만약 아이가 처음 알파벳을 배운다고 한다면 또 하나의 리빙북인 "ABC 박사 (한글판)"를 추천합니다.
A - Z까지 매우 풍부한 단어들이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단어의 뜻을 쉽게 알 수 있고
또한 리빙북의 특징인 다양한 클릭포인트들로 아이들의 흥미를 충분히 끌 수 있죠. (연령 : 유아 - 초등학교 저학년)
세번째로는 "I Spy 시리즈 (영문판)"가 좋죠.
만약 I Spy 시리즈가 전혀 없어 오직 하나만 사고 싶으시다면 "I Spy Mystery (영문판)"를 권해드립니다.
이전 시리즈의 액기스만을 뽑아서 만들었으니까요. (연령 : 초등학교 전학년)
그리고 혹시 좀 무서운 것도 잘 보는 남자 아이들이라면 "I Spy Spooky Mansion Deluxe (영문판)"이 좋겠죠.
내용은 이전 판인 I Spy Spooky Mansion과 같지만 다른 방식으로 2번을 더 해볼 수 있으니까요.
(연령 : 유아 - 초등학교 전학년)
일단 이 정도만 해봐서 우리 아이와 교육용 CD가 어느 정도 잘 맞는지 확인하신 다음에
좀 더 진도를 나가는 것이 좋겠죠.
그런데 이렇게 글을 쓰니까 무슨 쇼핑몰 담당자 같이 보이는데 절대 그런 사람 아니니 정보는 믿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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