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게 이미지 넣기가 안되는군요....그래서 모임터에서 작성해서 데려왔습니다.
가오리님의 미션 수행했습니다.
지난주 먹을거리가 없어서 하지못했던 Look at food까지 해결했습니다.

이걸 그리면서 굉장히 즐거워 하더군요.
저희집은 아파트가 아니어서 흔히 베란다 쪽에 있는 큰 유리도 없거든요.
그래서 유리에 그린것도 친구네서 딱 한번.
그런데 거울을 보고 자기 얼굴을 관찰하며 그리는것 같지는 않구요
그냥 평소에 하듯이 거울에 자기 얼굴을 그리는 정도...아주 재미있었어요.

이제 거울 앞에 앉아서 거울을 보며 스케치북에 그립니다.
입술은 거울에도, 스케치북에도 빨갛게..

완성입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요,
거울에 검은색 마커로 다 칠해야 한답니다.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합니다.
성질 같으면........이걸 어케 칠하란 말얏....했을거인디...한박자 참았습니다.
엄청 힘들었어요.

ㅋㅋ 작년까지만 해도 유나도 제법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쩐지 작년과 비교에 그림에 진전이 없는듯 하네요. ㅎ

곧바로 이어서...
지난주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오죽 먹을것이 없으면, 커피까지...
바나나는 mustache랍니다.
beard여야 하는데 아마 제가 글케 알려준 모양입니다. 켁~
유나는 정작 어떤 모양을 만들려고 하기 보다는
저거 달랑 몇개 올려놓고
멸치 집어먹고, 바나나 까먹고, 당근 썰기에 집중하다가, 당근에 씨앗을 올려서 먹고...
혼자서 파티를 하더이다.
그래서 할 수 없이.....보기라도 하라고 제가 몇가지 만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음 엄마가 만든걸 보고 생각이 나겠지요.

멸치로 귀걸이와 목걸이도 만들었습니다. ㅋ

chubby little bear 입니다.

skeleton 입니다.
치울까 하다가...벽을 보니 뼈다귀가 있길래....요거까지 만들고 휘릭 정리....
아래 그림...똑같죠? 크흐흐

다시 한번 가오리님께 감사 드립니다.
일을 만든다는 것이 힘들지....따라하기 자체는 어렵지 않았어요.
유나도 간만에 엄마가 이것저것 풀어놓으니 너무 좋아하고 즐겼습니다.
다음주도 월욜은 프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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