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은주리님께서 올려주셨죠?
은주리님의 목소리 컴에 저장해서 둘째에게 들려주고 또 들려주었더니.. 어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이책을 그리 좋아하는지~
제가 생각기에는 은주리님께서 너무 이쁜 목소리로, 그것도 대화체로 목소리 올려주셔서더 재미있고, 원어민 발음보다 귀에 더 쏙쏙 들어오나 보다 생각했었답니다 ^^
(은주리님의 발음이야 거의 원어민 발음이지만. .그래도 울 둘째의 귀로는 구별 가능할것 같아서요 ㅎㅎ)
암튼..
너무 좋은책, 그리고 좋은 목소리..
이대로 묻히기에는 아까워서
둘째가 좋아하는 액티를 정말 오랫만에 해보았습니다.
아~주 간단하네요 ^^

먼저 은주리님께서 올려주신 스토리텔링 영작문을 인쇄해 책에 붙였습니다.
왼쪽 밑에 보이시죠?
그리고 그책을 몇번 읽어준후..
(전 나름 외울려고 노력했는데 도저히 거기까지는 ㅜㅜ;)

이렇게 엄마, 아빠 그리고 귀여운 형제를 그려서 책내용을 다시 리텔링 해주는거지요.
무지 간단하지요? ^^
오랫만에 그린 그림이라..
으윽.. 어찌나 잘 못그리겠는지..
뭐든 할때 진득히 오랫동안 해야되는구나를 새삼 느끼면서 ^^
어설픈 그림이라도 스캔해서 파일첨부해보았습니다.
프린터 있으신분은 인쇄버튼만 한번 눌러주시면 될것 같으네요 ^_^

아파트앞에 나무가지 하나 주워와서 컵에 꽂아놓고는 나름 책과 비슷하게끔 놀아주었어요.
(구름은 당연 솜으로 표현했구요~)
뒤에 보이는 커다란 박스는 둘째가 집이라고 부랴부랴 만들더이다~^^
이런 액티이후...
이책을 읽을때면 이제 한글보다는 영어로 읽어달라는 아이.
캬~
이런반응 볼때는 그저 행복하네요. ^_^
이책 가지고 계신분들..
저와 같은 활용놀이는 안하시더라도 꼭 은주리님의 목소리는 한번 들려줘보셔요 ^^*
은주리님의 구름빵 활용기는
으로 가시면 보실수있습니다 ^^
은주리님..
앞으로도 테잎없는 책으로 이쁜 목소리좀 자주 올려주세요~ 네~~~ ^_^
(다른분들도 모두 찬성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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