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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첫주 대문열어요~~~~

  • 책사랑
  • |
  • 2014-01-06
60

 

새해가 이렇게 멋지게 밝았네요~~~~

올해 중입으로 설레는 분들도 계실터이고

중2되어 조금 긴장되어 공부해야하는 울집 같은경우도 있을터이지요.

올한해 함께 힘껏 달리는 말의 해를 만끽해봅시다요~~~

 

지난주 셋사랑님께서 대문여셨는데 댓글이 넘 없었지요.

저두 댓글 못썼어요.

오금 덜펴지는 원인 궁금해서 간 정형외과 병원에서 연골파열수술하라는 통에

난리도 아닌 난장의 시간을 보내느라고요.

연골도 굳는 성질이 있다고 당장 1개월안에 수술해야한다고하는통에

입원날짜 잡고 수술전 검사까지 다해놓고선 지인이 다른병원도 가보래서 갔더니

그의사는 상태가 아주 작아 뚜껑열어봐야 파열인지 아닌지 아는 정도의 상황을 수술하나는건 오바라며 6개월뒤 다시 MRI하는게 낫다고 하시네요.

저는 겁도 없이 의사가 하라나까 얼렁수술할려고 한거라고 했더니

수술은 그렇게 쉽게 하는게 아니라나요.

병원 여러군데 다녀봐야 한다는 말도 맞나봐요.

병을 소문내야한다는 말도 맞구요.

제가 첨 갔던 병원이 알고보니 무조건 수술하라는 병원으로 악명이 높더라구요.

연골파열 아니라는 진단이 아니어서 끝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6개월유예 받았네요.

 

새해첫주는 울엄니들 이야기를 우선 으로 수다한판 벌여보아요~~

 

1. 지난주 셋사랑님께서 미션으로 올려주셨던 엄니들의 신년계획풀어주시고

 

2. 아울러 건강관리 어캐하시고 계시는지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어요.

손등다치고 병원다니면서 건강관리 관심이 부쩍 많아졌어요.

 

3. 아이들 지난주 지낸 이야기 올려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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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0 15:07
답댓글

지난주는 연말여행 다녀오고 개인적인 일들로 분주히 지나갔네요.

올해는 일주일에 3번이상 걷기 운동하기, 비타민씨 하루 세번 챙겨먹기로 건강관리 해보려고요.

저질체력인데가 게을러서  우선 약으로라도~ㅎㅎ

비타민씨에 대해서 여러가지설이 있지만 그래도 부족한거보다는 효능이 꽤있는것 같아서요.

참, 비타민씨는 식후30분이 아니라 식사중이나 식사바로후에 먹어야한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어요.

식전에 먹음 출혈위험이 있어 절대 금한다네요. 전 식전에 먹음 흡수가 잘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는 것이 힘이죠! ㅋㅋ

 

큰아이는 수학은 주3회 학원다니고 영어는 문법은 인강으로 독해와 듣기는 스스로 하고 있어요.

영어가 좀 진도대로 안나는듯해서 잔소리했다가 아들에게 한소리 들었어요.ㅠㅠ

"아이 믿어주고 지지해주기" 올해 저의 화두입니다.

작은애는 둘다 집에서 하는데 중1-1 수학 반복중이고, 영어는 집중듣기,쓰기, 3800제 하고 있어요.

방학인데 과제가 넘 많다고 투덜거리긴하지만 그래도 성실히 하고 있어요.

간간히 만화책과 글줄책 섞어가면서 읽고 다운받은 영화감상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매번 방학때 느끼는 거지만 세끼밥 해먹는게 젤 힘든거 같아요.

오늘도 저녁 메뉴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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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0 15:58
비티민 복용은 효능이 엄청크다고도 하고 부작용이 있다고도 하고 좀 헷갈리더라구요..
아이들이 엄마랑 함께 있으니 참 안정적이네요~~~
제가 젤 부러워하는집이네요.
엄마가 전업주부인거요~
아이들이 성실히 하고잇는 모습만으로도 참 행복해보이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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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2 19:18
누리주리님...
당분간은 아이들 닉이 익숙해지도록 아이들 애칭과 학년, 성별을 먼저 써주시면 댓글달기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작은 애가... 영어 집듣 쓰기 3800제 하고, 수학 하는데.. 숙제가 많다고 투덜거려요? ㅎㅎ
저희는 공짜밥은 없다고 해요. 학생은 공부하는게 밥값이라고.. 공짜밥은 없다구요. ㅋㅋ
둘째한테 차칸마녀집 이야기 들려주면... 아마 저랑 놀지 말라고 하겠지요? ㅎㅎ
큰아이가 자기주도가 잘 되어 있나봐요. 영어를 학원 안다니면서 열공하는 거 보면요..
우리모두 방학 계획대로 잘 보내고 흐뭇하게 새학년을 맞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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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1-09 14:18
답댓글

아플 떄 새삼느끼죠..건강이 젤이라는걸요~암튼 다행입니다.

지난 주는 연말과 새해가 겹쳐 이래저래 바쁘게 지낸것 같아요~

덩달아 아이의 학습도 지지부진...

남들은 방학이용해서 더 열심인데, 이 아인 태평입니다....

제 맘이 급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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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0 15:11
맞아요. 방학하면 열심히 하자했는데 벌써 2주가 지난것 같아 조급한 마음이 드는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방학이 반이상 남았으니 다시 마음을 다잡고 화이팅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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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0 16:02
어제 제가 댓글쓴게 어디로 없어져버렷네요,,천천히 올라간다 햇더니만.

초딩때는 출근전에 애들챙겨 줄생각에 설레여서 방학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중딩되니 저는 개학이 더 좋더라구요.
방중에 실력일취월장못하는 불안감도 없어지고요.

그래도 수상한 삼형제님댁은
연말연시 바쁘셔서 그러거니 금방 자리잡아
아이들도 바쁜나날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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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2 19:15
당분간 익숙해질때카지는 아이 닉넴과 학년을 써주면 엄마닉과 아이가 매치되어 눈에 빨리 익고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겨울방학도 그닥 길지않아서 어? 하는사이 후닥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직 반이상 남았다는 긍정모드가 좋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언제나 태평이지요...잘 구슬러서 열공하게 해야지요. 울집은 보통 맛있는 거 해주면 쪼금 약발이 먹히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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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lykids
  • |
  • 2014-01-08 22:30
답댓글
저도 아이들 닉네임 지었어요.^^ 예비중1은 cosmos   예비중3은 김짱 
저는 연말에 막내가 편도수술을 하는 바람에 정신없이 지냈어요.
그래서 여기도 오늘에야 들어왔네요. 예비중1이랑 3은 각각 정말 잘 이해되는 중학(고등)영문법 조금씩 하고 있어요. 근데 어려워 하네요. 그리고 독해책이랑 영어cd 듣기 진행하려고 합니다. 
방학때 독서를 좀 많이 해 줬으면 하는데 그건 잘 안되는거 같네요.ㅜㅜ
직장맘인데다 막내수술까지 정신이 없지만 아이들이 알아서 잘 해주려니 합니다.^^
저도 올 한해는 하루 30분 자전거라도 돌리며 건강챙기기가 목표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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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1-09 08:28
반가워요~
저도 예비중 아들이 있어요. 저희는 정말 잘 이해되는 중학영문법은 그냥 한 번씩 읽어보고 영문법 3800제를 인강들으면서 하고 있답니다. 3800은 문제가 너무 많아 따분한 점도 있지만 쑥의 문지방을 하고 있어 열심히 하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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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1-10 15:15
반가워요. 저희 애들이랑 학년이 같으시네요. 저는 아들둘이에요.^^
저도 아이들에게 책좀 읽으라고 푸쉬중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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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4-01-11 13:01
김짱! 코스모스! 멋져욤~
대학생인 제 제조카도 편도수술햇었는데 먹을껄 제대로 못먹어 불편햇던거 같아요.
간호 잘해주시고 공부는 건강 다음이죠.
직장맘이시라 짠하시것어요.
아이들이 알아서 잘해주는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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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1-11 15:04
러블리키즈님 반갑습니다.
예비중1도 긴장되지만, 사실은 중3이다 하면 왠지 긴장감 느껴지시지요ㅎ
중3이 정말 중요한 시기 같아요.. 모든 아이들이 열심히 하니... 성적 올리기도 지키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힘내세욧.
우리때 같지않게 방학이라도 독서시간 뽑기가 쉽지 않지요?
짜투리 시간을 아이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자꾸 세뇌시켜야 해요. ㅎ
같은 직장맘이라서 더욱 공감입니다.
화이팅 함께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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