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축하드려요..
오늘 네이버에서 뭐 검색하다가 발견했는데..
늦었지만. 넘넘 축하드려요... ^^
짝짝짝~~~
유아 영어사이트 쑥쑥닷컴 인기필자들의 교육 노하우 “영어보다 배우는 내용이 중요”
| [2007.11.27 17:44] | | |
![]() 유아 영어사이트 쑥쑥닷컴(www.suksuk.com)의 인기 필자인 '준서맘' 전미희(34·충남 천안)씨와 '서빈맘' 전선영(35·〃)씨. 영어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으로 자녀들에게 영어를 직접 가르쳐온 두 사람은 각자의 큰 아이 이준서(5)군과 민서빈(7·천안부성초1년)양을 데리고 매주 목요일 품앗이 영어 교육을 한다. 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것 말고도 이들의 영어 교육엔 특별한 게 있다. 바로 경계 허물기다. 두 사람은 영어로 미술과 수학, 과학을 가르친다. 중요한 건 영어가 아니라 영어로 표현할 콘텐츠라고 믿기 때문이다. "영어는 수단일 뿐이잖아요. 영어로 말한다는 사실보다 영어로 무슨 말을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세계 무대에서 할 말이 있고, 그래서 영어가 필요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영어'를 가르치는 대신 영어로 '내용'을 가르치기로 한 이유죠." 미희씨의 말이다. 최근 끝낸 나비 수업도 한글과 영어, 과학, 수학을 넘나든다. 시작은 한글로 된 자연 관찰책으로 했다. 먼저 나비와 무당벌레, 개미 등 곤충에 관한 한글 책 '떼굴떼굴 재미 자연'(한국퍼킨스)을 아이와 함께 읽었다. 미희씨는 "한글 책을 통해 아이의 흥미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지, 기본 개념을 이해했는지 등을 한글 책을 보면서 체크해볼 수 있거든요. 이때도 여러가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본 뒤 가장 좋아하는 책을 골라 구입하면 책을 잔뜩 샀다가 읽지 않는 실패를 피할 수 있지요." 고가 전집을 샀다가 아이가 읽지 않아 낭패를 본 경험이 있다는 미희씨는 책을 살 때는 반드시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보고 아이 반응을 파악한다. 아이들이 해당 주제에 흥미를 보이는 걸 확인한 뒤엔 비슷한 주제의 영어 교재로 옮겨갔다. 이들이 선택한 교재는 과학 시리즈 'Time to Discover'(스콜라스틱) 중 'Butterfly(나비)'편. 책을 읽고 단어를 가르치고 학습지를 푸는 대신, 두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그리기와 만들기 놀이를 시도했다. 먼저 밤색 종이를 둥글게 말아 나뭇가지를 만든 뒤 흰 종이 위에 붙이고 알(egg)이 애벌레(larva), 번데기(chrysalis)를 거쳐 나비로 탄생하는 과정을 '나비의 일생(Life Cycle)'으로 표현해본 것이다. 그림을 그리고 오려 붙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생소한 과학 용어는 물론이고 곤충의 변태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익혔다. 미희씨는 "애벌레나 고치 같은 영어 단어는 성인에게도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이런 체험을 통해 단어와 놀다 보면 아이들은 어려운 단어도 생각보다 쉽게 익힌다"고 설명했다. 서빈이 엄마 선영씨의 특기는 종이접기. "학원에 보내면 단어 외우고 숙제 하느라 영어에 흥미를 잃을 것 같아서 학원은 포기하고 '엄마표 영어'를 선택했다"는 그는 품앗이 교육 때 영어로 서빈이와 준서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친다. 서빈이의 경우 월요일마다 1시간씩 집에서 별도로 종이접기를 배운다. 종이접기 영어의 장점은 반복. 접고 오리고 붙이는 기본 과정은 대부분의 종이 접기에서 반복되기 때문에 3∼4번만 수업하면 정사각형(square), 직사각형(rectangle), 삼각형(triangle), 원(circle) 같은 기본 도형과 접다(fold), 자르다(cut) 등 기본 동사에 익숙해진다. 그림책이나 챕터북으로는 익히기 어려운 모양이나 방향, 행동 묘사까지 배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선영씨는 "엄마와 놀며 배우기 때문에 공부라는 부담이 없는 게 장점"이라며 "영어의 경우에도 어학을 가르친다는 생각보다는 아이의 지능이나 창의력을 키워주는 재능 교육을 한다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영미 기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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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끝낸 나비 수업도 한글과 영어, 과학, 수학을 넘나든다. 시작은 한글로 된 자연 관찰책으로 했다. 먼저 나비와 무당벌레, 개미 등 곤충에 관한 한글 책 '떼굴떼굴 재미 자연'(한국퍼킨스)을 아이와 함께 읽었다. 미희씨는 "한글 책을 통해 아이의 흥미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름빵 활용해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