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항상 오디오 테잎을 틀어 놓고 있습니다.
주로 노부영 CD인데요, 잘 보니 거의 듣지 않고
저혼자 노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막 따라하는 시늉해도 본척만척이고..
이럴경우 붙잡고 집중듣기를 해줘야 될까요?
제가 영어가 부족해서 사실 집중듣기는
부담스러워요.. 아니.. 직접 읽어주는거요..
책 읽으며 무지 오바하고 막 그러라는데
내용을 잘 모르니 어거지로 겨우겨우 읽어주고
그러다보니 아이도 별 재미가 없는지 딴짓을
하거나 다른데로 도망(?)을 가버립니다.
그리구 제가 책을 읽어줘도 자꾸 무슨뜻이냐고
묻고요.. 아는건 대답해 주는데 모르는것도
많아서 하다가 그냥 책을 덮네요 ㅡ,.ㅡ
제가 하는 엄마표는 문제가 있지요?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한가지더.. go away big green... 이책이요..
한달내내 그것만 봐도 될까요?
아들이 이책은 재밌어해요..
한달에 한권씩 책 떼면 넘 늦지요?
에구.. 한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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