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영어 노출시기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 somebody
  • |
  • 2007-12-02
7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나감을 먼저 알립니다.

 

전 중학교 1학년때 처음 영어를 접했습니다. 일학년때 학교에 영어책 암기 대회가 있었고 일학년 차이가 나는

남동생과는 공부에 대한 경쟁심이 있었던 편이라 열심히 영어 책을 외우며 신나게 공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영얼 좋아하게 된 이유는 영어로 쓰여진 글을 해설 책 없이 읽고 싶어서 였습니다. 시사영어사에서 나온 간추려진 영어 소설책 아마 2000원인가 그랬던거로 기억이 나는데요. 가장 쉬운 레벨 부터 어려운 레벨까지 신나게 꾸준히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철안에 외국인만 타면 옆에 서서 혹 곤경에라도 빠지면 도와 줘야지 하는 맘으로 관심있게 그들의 대화를 듣기도 했지요.

 

이런 호기심속에 공부해 지금 미국 생활하면서 아이들 학교 컨퍼런스 참여 소아과 진찰 또는 제 병원 진료등 일상생활에서 전혀  불편함 없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자랑 아닙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요지는 아이가 언제 영어를 시작했느냐가 중요하기 보단 배우는 언어에 관심이 있는지에 관한 것이고 또한 아이들 마다 갖고 태어난 언어적 소질이 다르므로 아이 영어 지도시 인내를 갖고 지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도 부모님들이 이중언어 지도를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것은 태어나서 부터 지도를 했거나 또는 성장해서 지도 했거나 그리 많이 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부모가 국제 커플인 경우 당연히 이중 언어는 기본으로 배우겠네 생각할수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이중 언어 가르치는 일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남의 나라 말을  할수 있다는 것은 남들이 가질수 없는 굉장한 파워를 손에 쥐고 있는 것이나 같습니다. 직업을 찾는데서도 그렇고 타국으로 공부를 하러 가게 될때 비지니스나 선교 할때도 너무 소중히 언어가 쓰여 집니다.  그런 파워를 쉽게 손에 쥐려고 한다면 욕심이겠지요. 즉 나이에 상관없이 늦었다 라는 생각 마시고 아이의 능력에 맞춰 배워 갈수 있도록 되는 것이니 너무 고민들 많이 안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모국어를 중요시 해 지도해야 한다는 말에도 공감을 합니다. 제 개인적인 영어 습득도 그렇고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중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한국에 있는 아이들은 한국어를 가장 많이 접하고 한글이 모국어 이기에  영어를 들어도 처음엔 한글로 이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모국어가 확립이 되지 않으면  정확한 그림이 그려지지 않게 되고 그런 이미지로는  글쓴이의 의도나 상대방의 대화 주제를 제대로 파악 할수가 없습니다.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어 비중을 낮추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결론은 영어의 노출시기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과 아이마다 언어적 소질이 다르다는 것을 인지 해야 한다는 것 어린 유아들에게 언어는 교육이나 공부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안된다는 것 마지막으로 모국어를 잘 다루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주절 주절 제 생각을 떠들어 보았는데요. 엄마표 영어 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고 아이에게 또다른 세상을 경험할수 있도록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추천 공유
  • 댓글 7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눈팅맘
  • |
  • 2007-12-02 16:40
답댓글

제가 갈등하는 부분을 정확히 찝어주셨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omebody
  • |
  • 2007-12-03 00:24
화이팅 하세요. 자신만의 방법을 잘 찾아 아이에게 접근해 보도록 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07-12-02 15:09
답댓글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한국어 비중을 낮추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라는 것에 절대(*100) 공감입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한국어가 모국어이기 때문에 영어를 들어도 한국어로 이미지가 떠오른다고 하신 말씀은

님이 중학교때부터 영어를 접했기 때문입니다. 그게 바로 우리 모두의 맹점이지요.

영어로 들을때는 영어로 이미지가 떠오르고

한국말로 들을때는 한국말로 이미지가 떠오르는 그것이 사실은 제대로 된 이중언어이겠지요.

영어책을 죽 읽고 나서 한국말로 책을 읽은 듯한 착각이 들면 그것이 성공 아닐까요?

다 그릇이 다른 거 맞습니다.

지금 죽도록 영어가 싫다는 아이 붙잡고 엄마도 징징대고 아이도 징징대며 하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동기부여가 되고 스스로의 입지가 섰을 때 시작해도 정말 늦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한국말도 제대로 안 되는 아이 붙잡고 절반 이상을 영어에 노출시키며 한국말도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것 역시 좀 모양새가 그렇습니다.

이를테면 한국어가 확실히 자리잡고 책으로 어느정도 다져진 아이는 seasons를 가르쳐도 금방 이해하지만

죽도록 spring summer 외쳐도 기본개념이 없다면 어려운 과정이 되겠지요.

하지만 또 너무 늦은 나이에 시작하면 영어를 공부로 받아들인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정확한 나이를 분명하게 제시한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합니다.

아이마다 다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러기에 엄마의 전략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어려운 문제네요.

하지만 어느시기에 시작을 하든 모국어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은 진리인 듯 싶습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omebody
  • |
  • 2007-12-03 00:22
맞는 말씀입니다. 저 또한 처음 몇년간 한국어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면서 영어 개념이 정립되었었는데 지금은 영어는 영어 한국어는 한국어로 떠오르지요.

꿈을 영어로 꾼다는 말씀 이해 되시죠? 한국말을 자꾸 잊어 버리고 말이죠..걱정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omebody
  • |
  • 2007-12-03 01:27
첫째 둘째 아이의 이중 언어를 지도하다 보니 시간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처음 첫짼 거의 2년 정도는 영어를 지도해도 한국어에 노출이 많이 되어 모두 한국 말로 이해를 하더군요. 그 시기를 넘긴 지금은 한국말 영어 곧잘 합니다. 조급해 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시간이 필요 하더군요.^^ 5살 부터 유태인 아이들은 세네각 탬플에서 정식으로 히브리어를 학습 처럼 배운다고 합니다. 얼마전 남편이 세미나에 다녀와 그들의 교육 노하우를 알려 주더군요. 저도 우리 두아이들 5세 부터 체계 적으로 한국어 지도 하려고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두딸맘
  • |
  • 2007-12-02 11:22
답댓글

대단하시네요. 똑같이 중학교때 영어를 처음 접했는데 이토록 엄청난 차이가...

전 그저 대충 시험보기전에 성적 나올 정도만 했죠.

영어 성적이 나쁘진 않았지만 성적이랑 실력이랑은 하늘과 땅 차이잖아요?

지금은 미드도 자막없이 못보고 영어로 된 사이트가 나오면 얼른 Back 버튼을 누릅니다.

미국에도 잠시 살았는데 말 않하고 살았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언어적 소질이 다른 것이겠지요. 에휴...

님 말씀에 동감하면서 그냥 주절거려봤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omebody
  • |
  • 2007-12-02 12:09
대단하진 않구요.^^ 환경에 적응하며 즐겁게 공부하고 생활하면 언어는 습득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7
  • 이전글 김연아 선수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
  • 다음글 영어진행 도와주세요. ^^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영어 노출시기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 somebody
    • |
    • 2007-12-02
    7
  • 동감합니다
    • 유진이엄마
    • |
    • 2007-12-03
    0
  • 영어진행 도와주세요. ^^
    • 물놀이
    • |
    • 2007-12-02
    1
  • 비디오 고르실때 가까우신분들끼리 바꾸어보고 좋아하는거 사면 좋겠어요.
    • 샘맘
    • |
    • 2007-12-01
    3
  • 엄마표 하는방법 뭐가 있을까요
    • 게으름맘
    • |
    • 2007-12-01
    1
  • 울딸은 ort를 너무 싫어라해요..
    • alice
    • |
    • 2007-12-01
    2
  • 직장맘이 일유를 선택한 이유.. ??
    • 보라맘
    • |
    • 2007-12-01
    1
  • 다른 아이도 책 읽을 때 이런가요?
    • 똘똘이
    • |
    • 2007-12-01
    2
  • 리틀베어 보드북
    • 파랑나비
    • |
    • 2007-12-01
    1
  • 6살남아..비트윈더라이온이 재미없다네요...
    • 정환맘
    • |
    • 2007-12-01
    4
  • 노부영 노래를 완전히 외워야하나요?
    • 하늘이
    • |
    • 2007-12-01
    4
  • 올겨울 영어 시작해보려구요 도와주세요~^^
    • 진서맘
    • |
    • 2007-12-01
    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