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이 벌써 지나가네요....
전 5월 한달 아들에게 원한것은...자기주도학습이었어요.
같이 계획표를 짰습니다.
학교다녀와서 숙제, 그리고 독서, 집듣, 수학2권(연산, 일등수학)
이렇게 엄마가 말하기 전에 너가 스스로 했으면 좋겠다구요.
한달내내...
집에 도착하자 마자 "엄마, 놀아도 되요?"
안노는 날에는 5~6시까지 만화책 또는 독서,,,
저녁먹고 나서도 동생하고 놀고...
결국 화를 불러일으키죠...
최대한 참고 "너 할일 해야되지 않겠니..."
그러면 그때서야 책상에 앉아서 끄적끄적 합니다.
저희 아이는 약간(?) 엄마 의존적인 아이에요.
제가 할일 하라고 하면 "저 뭐부터 할까요?" 물어보고...
제가 알림장보고 "학교 숙제 이거 했어?" 물어보면 그때서야 하고...
하라고 하면 싫어도 하는 편인데...전 이점이 싫더라구요.
제 욕심인건가요?
솔직히 영어, 수학은 좀 더 끌어당기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학기초에 제가 좀 끌어당기니까 아이가 지쳐하는거같아서
엄마가 끌어당기는 학습 말고 자기주도적학습을 꿈꾸는 건데...
사실 제가 끌어당길때는 학습량이 제법 되었는데 손을 좀 놓으니 학습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가끔 그점이 가슴아파요 ^^;;
어떻게 하면 조금씩 엄마 의존적이지 않고 자기주도학습이 될까요?
잔소리하는 엄마에서 탈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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