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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SQR 2기 #47

  • 큰맘
  • |
  • 2012-05-29
32

 

SQR가족여러분!!!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이 꼭 월요일같네요.

이번주도 휘리릭 지나갈 것 같아요.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속에 그래도 우리 맘들과 우리 예쁜아이들은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낼 것 같은데요.

오늘은 숙제업로드 하면서 현재 우리아이의 진행기... 영어도 좋고 수학도 좋습니다.

한번 풀어봐 볼까요?

서로서로 조금은 자극도 되고 도움도 될 것 같아요.

급조한 멘트가 팍팍 티가 납니다. ㅋㅋㅋ

~~~

주말에 가까운 주주동물원 다녀왔어요.

동선정리가 잘되있어 많이 힘들지 않고

다른 동물원과 달리 가까이에서 만지고 관찰 할 수 장점

다들 가보셨을텐데 저희는 가까우면서도 이래저래 미루다

이제 큰애가 유치하다할 것 같아 이번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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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5-29 20:24
답댓글

 대문지기 큰맘님 너무 감사해요.^^

 

테리는 영어를 늦게 시작해서.. 특출하게 잘하진 않고, 그냥 열심히 한다에 만족해요. ㅎㅎ

요즘은 아앙 집듣하고, 읽기는 잘 안해요.  간혹해라 하면  하는정도.... 

학습서 한번씩 하는데... 단어체크도 안하고, 본인에게 맡깁니다.

제대로 하는지.. 확인불가구요. ㅋㅋ

수학은... 올해 테리가 영재반에 뽑혀서.. 타학교에서 토요일마다 수업듣고 오는데...

영재반에 들어가길 잘했다하니.. 그거에 만족하구요.  ㅎㅎ 

 

수학은  3학년 겨울방학때  1학기 선행 처음 했는데..  수학이 넘 쉬워  수업시간이

넘 지루하다하네요.  ㅠㅠ  선행하지 말까봐요.  ㅎㅎ

문제집은  최고수준  진도에 맞게  풀고,  다른과목 문제집은 안해요.

사회, 과학이 걱정되나,  모르겠어요. 본인이 시간이 없다하니...  두고 보고 있어요.

기말시험보고 나면... 답이 나오겠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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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29 21:12
크 테리가 또 한 수학하는군요.
선행의 문제가 수업시간에 다 아니까 집중을 안한다는 거라는데
테리한테 그런 문제가 생기는 군요.
선행을 안하고 학기중 열심히 하고 자기학년 심화까지 파보는 방법도 있겠네요.
하도 여러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하여 아이한테 맞게 가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희도 방학중 한학기 예습을 하고 가는데...
우리아이는 좀 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학교수업만 따라가는 정도 심화는 좀 힘들어해요.
심화에 도전해볼만한 실력을 닦는것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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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5-29 22:06
테리는 수학영재군요~벨라는 과학영재..면 좋겠는데...3차에서 낙방했어요^^;
선행해서 지루하다면 큰맘님 말씀처럼 심화를 더욱 심하게(?)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솔직히 저도 뭐가 맞는건지 헷갈릴때가 있어요.
내아이에 맞춰서 하는게 정답이겠지만....
우리2기반은 영재반 같아요(내멋대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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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29 22:49
테리도 수학영재였군요~~ 앨빈도 작년 학교장 추천으로 영재반에서 수업했었는데...
아직 노는게 너무 좋아~ 작년말엔 신청을 하지 않았네요~~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반씩~
앨빈에게는 좀 힘들었나봐요~
전 초등학교시절엔 아이들이 학습에 지치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할 수 있는 분량 만큼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생각되어서요...
수학에 감이 있는 아이들은 기본 개념만 알고도 응용력이 뛰어나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게되죠~
선행이 꼭 필요하진 않을 것 같아요~
우리 2기 친구들 정말 뛰어난 친구들만 모아모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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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사랑
  • |
  • 2012-05-29 19:58
답댓글

초5남

 주주동물은 저는 왜 모르고 있을까요?

저희 아이는 오늘 1박2일 5학년 전체 수련회갔어요.

강원도 홍천으로 갔는데 엄마랑 떨어지는 게 하나도 서운하지도 않은지 씩씩하게 인사하고 갔답니다.

저녁먹는데 저랑 여동생은 오빠없으니까 서운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말이죠~

어제 늦게 여행에서 돌아와 qr못했어용~

미리 하고가면 좋았을 터인데 내일와서 해도 되겠지만 아이가 따라줄지...자신이 없네요.

목요일엔 열심히 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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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29 21:19
민수군 좋겠네요.
이제 다 컸군요 엄마품을 과감이 벗어나다니...
민수사랑님이 섭섭하셨어요?
민수군 부재를 이리 먼저 신고해주시는 민수사랑님!
sqr의 대한 애정이 확인됐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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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5-29 22:07
우리아인 수련회 가을에 가더라구요~
작년까지 떨어지기 싫어라 하더니 이제는 은근 기대하고 있더라구요^^
커가는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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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29 23:00
민수는 수련횔 갔군요~ 한창 친구들과의 관계가 깊어질때라~ 그리 서운해 마세요~
신나게 친구들과 지내면서도 엄마생각 많이 할거예요~~
돌아오면 보고싶었다고 엄마를 꼬옥~~안아주지 않을까요?~ㅎㅎ
목욜에 뵈염~^&^
참, 민수사랑님 이번주 대문지기 당첨되신거 모르셨나봐요~~
큰맘님이 열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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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29 18:21
답댓글

초4/Rachel

이번 qr 좀 어려워 했네요.

헉 시간이 엄~청 걸렸어요.

끝에 왕창 빼먹는 바람에 같이 앉아서 마무리 했네요 ㅜㅜ

레이첼의 진행기... 별건 없지만 그래도 그안엔 제흑단처럼 검었던 머리카락이 제물로 엉엉..

시작해볼께요.

주의사항-진짜 별거없어요 바쁘신분들 Pass~~

 

7세에 Magic Tree House를 시작으로 챕터북진입에 들어섰는데요.
확인절차없이 그냥 쭉쭉 책읽기만 했네요.
간혹 아이가 원할때, 또는 샴푸할때(샴푸의자에 누워... 아주 편하죵)

써머리나 지어낸창작이야기 등으로 말하기를 대신했어요.
3학년까지는 그래도 시간이 좀 여유가 있어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책읽기는 계속되었던 것 같아요.
매일 진행된 영어는
1. 챕터북/뉴베리초입/로알달 등 1권 집듣(45분~60분정도)
2. 얇은책(리더스류 등)3권 음독
3. 쓰기(맘대로)는 주말에 어쩌다 한번씩 ㅋㅋ

***

3학년 여름방학때,

동네에 정상어학원이 들어왔는데 아줌마들 쭉 몰려가서

테스트를 봤는데 레이첼의 레벨은 dsc가 나왔었어요.

너무 잘한다고 상담선생님이 그러시는데 흘러간 시간들이 헛되진 않았구나 생각이 들었고

저의 멘토는 쑥쑥이기에 더욱더 쑥쑥에 대한 신뢰가 생겼어요.

3학년 겨울방학때,

다음편이 궁금하다고 2~3권씩 집듣을 하더군요.
처음 있는 일이라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한단계 점프를 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ㅋㅋ
이때 영도어학원 온라인레벨테스트는 Oange레벨로 98점 듣기평가에서 1개가 틀렸네요.
난이도도 잘 모르겠고 신뢰도도 잘~~ 어쨌든 좋은점수에 기분은 좋았어요.

***

4학년 요즘,

Despereaux, Sarah,Plain and Tall, Andrew Lost를 집듣으로 진행하고 있고
좀 달라진 것은 음독으로 진행했던 리더스류가 쥬니비, AtoZ로 바뀌었어요.
2학년쯤에 집듣으로 봤던 책들인데 새삼 너무 재미있다고 달게 봅니다.
이제야 좀 재미있게 읽을만한가 싶어 뜨~아 합니다.
그래도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살짝 윗단계의 책들을 들이미니 참나 쯔쯔쯧

DVD는 사운드오브뮤직, 찰리앤쵸콜릿공장, 해리포터 등 틈틈히
~~~

4학년들어선 짬짬이 볼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가능한 오전시간에 1시간정도 집듣을 하려하는데 일주일에 3일정도 지켜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영어의 끈을 놓지않고 지내온 시간들이 하루하루 쌓여 아이는 영어를 좋아합니다.
쑥쑥에서는 평범한 아이지만,
학교에서는 아주 잘하는 편에 속합니다.(ㅋㅋ 학교하고 쑥쑥밖에 비교대상이 없네요.)
빈종이를 앞에두고도 두려움없이 쭉쭉 써내려가는 아이를 보며
아쉬운것은 제가 좀 봐줄 수 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오로지 아이가 시행착오를 다 겪어가며 가는 길이 대견하지만 짜~안 합니다.
~~~
오늘도 저는 무슨책이 재미있을까?
어떤책이 감동적일까?
논픽션을 읽혀야 하지 않을까? 등
책과의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아이가 책을 친구처럼, 스승처럼 늘 가까이 하는 아이가 되는 것입니다.
언어의 장벽을 없애기 위해 다른나라의 언어를 알아가는 과정이
결국은 책을 사랑하고 자신의 감성을 글로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
아이의 단기꿈은 2014년인천아이안게임때 영어권, 중국어권 서포터즈를 하고 싶어합니다.
아이의 눈높이게 뚝딱하면 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꿈이 너무 야무저 아무말 못하고 그래 열심히 해보자! 할수있어!! 하고
격려를 해주고 있습니당.

~~

쑥쑥의 많은 맘들의 조언들, 회자되는 책들 많이 도움받으며 여기까지 와 있네요,

그냥 먼길 간다 생각하고 조급한 마음 떨쳐버리려 해요.

하지만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힘이 다져주길 바라죠.

저 지금 마무리 해야하는데...  이 시점에 "댓글등록" 아이콘을 누를 수 있을까요?

못할 것 같아요.

눈감고 누를까요?

에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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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5-29 18:42
레이첼의 영어진행기 너무 잘 봤어요~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너무도 무계획적으로...그것도 꾸준히 진행해오지 않은 상황이고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정보도 많이 부족하구요.그래서 이런 내용들이 저는 너무도 감사해요~

레이첼이 서포터즈를 꿈꾸고 있네요~
꼭 아시안게임에서 서포터즈 할수 있길 바랍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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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29 19:22
짝짝짝~~~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쑥쑥에서 보면 많은 아이들이 영어를 울 아이들과는 너무나 다르게
체계적으로 어려서부터 꾸준히 해온 친구들이 많아 부럽고 저의 나태함?에
반성을 하게 했는데.... 바로 내옆에 그 주인공이 있었군요~
울앨빈은 매직트리 하우스 3학년에 읽고,듣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앤드류 로스트,
아서 책터북 읽고,듣기해요~ 학원 테스트는 아직 한번도 안받아봐서.....
영어책 읽으며 주니어리딩,리스닝시리즈 마쳤고, 지금은 주니어리딩 엑스퍼트 마지막권
하고있죠.. 리스닝두요... 영어하다 길을 잃으면 큰맘님께 조언 부탁드려야겠어요..^&^
글구, 앨빈은 어려서부터 수학쪽에 흥미도 많고 문제가 어려워도 그문젤 풀었다는
희열같은걸 느끼더라구요. 어려운 문제를 싫어하질 않아요~
선행은 하지않고, 쎈수학으로 방학때 예습~학기중엔 다시 쎈수학과 점프왕수학을 풀구요~
일주일에 2,3번풀죠~물론 모르는건 제가 알려주구요.(제가 전산통계학과 전공했거덩요~ㅋ)
아직 빡빡한 스케줄이 아니라 하고 싶은 운동, 놀이 많이 하게하구요~
단한가지 독서량이 부족해 어떻게 이끌어줘야하나 생각중이에요~
좋은팁있으심 알려주세요~~~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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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29 19:49
앨빈 특목고,과고 계획 아직 없슴다~ 왜?~ 본인이 생각질 않으니~ㅎㅎ
전 물흐르듯 가려는 맘이에요~ 제가 앞에서 이렇게 저렇게~ 안하거든요~
글구, 울 아이들도 인정!!
엄만 시험결과에 대해 so cool!~~~ㅋㅋㅋ
사실 속내는 안타깝지만 겉으론 완벽히 연기해요~
시험은 틀리고 그것을 알아가기위해 보는 테스트라구....가증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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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5-29 19:49
큰맘님이 대문 열어주셨네요. ^^
뭐가 바쁜지.... 지금에야 들어왔네요. ㅎㅎ
레이첼의 미모에 제가 뻑 갑니다. 레이첼 아까워서... 나중에 어찌 시집 보낼가요? ㅋㅋ
미모에 지성꺼정... 너무너무 예쁘네요. 꼭 전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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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29 22:06
급히 게시글 쓰면서 진행기 얘기를 꺼내놔서....
두서없이 우왕좌왕 장황만 하네요.
>>>별샘님!
저도 그래요 제가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접해주어야 할 지도 모르겠고
무조건 쑥쑥의 게시글들 읽고 메모하고 아이에게 맞겠다 싶으것 추려내고
그렇게 끌어왔네요.
이제는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도 생기고 스스로 골라읽을 수 있는 힘도 생겼네요.
벨라는 늦게 시작했다하는데 어쩜 그렇게 잘하나요?

>>>구구스님!
저도 주위에 잘하는 아이들 보면 타고난 재능도 있지만,
꾸준한 성실함이 큰몫을 하는 것 같았어요.
제가 잘 끌어줄 수 없는 상황이기에...
무조건 성실히...도구는 책으로 ㅋㅋ 어떻게 보니 그럴 수 밖에 없었네요.
지금 보는 책들이 진정한 아이의 레벨이다 감히 생각지도 않아요.
아이가 책을 본후 재미있다하고 그 힘으로 또 다른 책을 잡을 수 있는 노력에 지지를 해 줄 뿐이죠.
sqr반에 수학잘하는 아이들이 많네요.
레이첼은 시험점수를 곧잘 받기에 아주 잘하는줄 알아요.
심화는 좀 힘들어 하기도 하고 자신감이 떨어질까 제가 좀 제한하고 있어요.
그 부분이 좀 걸리는 부분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뽀뽀로맘님!
대문이 안열려 있어서 쪽지를 보내야하나 어쩌나 생각하다
그냥 제가 열어놨어요.
깜박할수도 있고 그냥 편한히 둥글둥글 잘 달리고 있잖아요.
편안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제 동생이 사주공부를 좀 했는데...
레이첼이 결혼 일찍한다고 하네요.(독학으로 한 사주공부가 맞긴 맞을까요?)
레이첼은 뽀로로 아줌마라 하네요. 자꾸 뽀뽀로아줌마라 해도 ㅋㅋ
자기 예쁘다 하면 아직 어려서 엄청 좋아해요. 침 떨어졌어요. 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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