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별로 하는 일도 없이 바빠서 지금에서야 글 올리네요.ㅠㅠ오늘은 설명문 읽기와 친해지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설명문이란 어떤 글인가요?바로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말하죠.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설명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전자제품 사용설명서가 아마 가장 흔할겁니다. 다음으로는 약을 사게 되면 꼭 읽어보는 복용법 정도가 되겠네요.
여러분들이 살아오면서 아주 유용했던 설명문은 어떤 것이 있나요?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본인이 아주 필요로 느꼈을 때 발품 팔아가며 찾아 본 설명문일겁니다.저는 아이가 아플 때마다 들쳐보았던 '삐뽀삐뽀 119'라는 책이 가장 최근에, 가장 많이, 가장 오랜 기간동안 접한 유용한 설명문이었습니다.아이 낳기 전에는 컴퓨터 활용에 관심이 많아 아래아 한글부터 MS 오피스까지 저는 글로 배웠습니다.^^그런데 이렇게 본인이 필요에 의해서 접해 본 설명문이 심도있는 이해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이처럼 설명문을 읽게 되면 정보나 지식을 얻는데 아주 효과적이지요.그런데 우리는 왜 설명문이라는 말만 들으면 머리가 아프고 읽고 싶지 않을까요?그건 소설처럼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지 않아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또 다른 이유로는 전문적인 용어나 개념이 나와서 이해가 어렵거나생소한 한자가 많이 나와서 뜻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아주 심하게 공감가시죠? ^^
하지만 지식과 정보를 얻는데 유용한 설명문을 계속 외면할 수는 없기에 최대한 빨리 설명문 읽기와 친해지는 것이 좋겠죠?
설명문 읽기와 친해지는 방법으로는1. 본인이 알고자 하는 동기를 갖고 있는 분야의 글을 읽어나가고,2. 책의 형태만 고집하지 않고 신문, 잡지, 인터넷 등 본인이 원하는 매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3. 새로운 개념이나 뜻은 인터넷 검색 사이트를 활용하면서 읽도록 합니다.사전보다 인터넷을 권하는 이유는 책을 읽는 흐름을 최대한 방해하지 않도록 그때그때 빨리 찾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용어가 많은 경우 아예 컴퓨터 앞에 자리 잡고 읽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고 합니다.4. 한문과 관련된 표현들이 많은 설명문은 주석이 달린 책으로 읽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에게 설명문을 읽히려면 부모가 전략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하시네요.자녀에게 알맞는 설명문 자료를 고르는 전략으로는1. 설명문 자료를 자녀가 요청하게 하라.- 자녀가 근래 관심을 보이는 분야가 있으면 부모가 잘 유도해서 스스로 책을 찾아보게 해야합니다.2. 새롭고 참신한 내용의 글이어야 한다.(정보성이 있는 글)- 뻔히 다 아는 내용이라든지 너무 옛날에 쓰여진 글은 흥미를 전혀 불러 일으키지 못합니다. 최신의 내용을 담은 글을 권해주어야 합니다.3. 예시가 풍부한 자료4. 어휘, 문장이 간단하고 쉬운 것5. 분량이 적절한 것6. 사진 자료나 그림자료가 배합된 책들을 권하라.입니다.
자녀가 설명문 읽을 때의 조언방법은1. 처음 책을 읽을 때에는 정독하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쭉 훑어 보도록 권합니다.훑어 읽기 하면서 핵심단어가 머리에 들어오도록 한 후 정독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2. 새롭게 알게된 지식이나 정보는 표시하도록 합니다.3. 새로운 개념이나 뜻은 인터넷 검색 사이트를 활용하면서 읽도록 권합니다.4. 설명문에서 얻은 지식이나 정보가 학교공부와 어떻게 연관이 될까? 질문해 보세요.5. 다른 책을 연계해서 읽도록 자극을 줍니다.
여기까지 강의내용입니다.역시 잘 알고 있는 내용을 학문적으로 꼼꼼히 나열하고 계시네요.하지만 다른 글을 읽을 때는 모르는 단어가 있더라도 문맥에서 유추를 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를 하셨는데, 설명문을 읽을 때는 의미를 바로바로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으로 재빠르게 뜻을 파악해 가며 읽어야 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나름대로 신선한 충격입니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영어공부 논픽션으로 많이 하시죠?저는 논픽션을 다룰 때에는 아이가 답답해 하지 않게 모르는 단어 바로바로 찾아보게 하고,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구글링해서 이미지를 많이 보여주고 설명하고 넘어갔었는데 이게 나쁘지 않은 방법이었네요. ^^;;
논픽션 디브디 틀어줄 때 영어나 한글자막 깔아주고 이해를 빨리 돕는 방식으로 가야겠어요.제 생각에 논픽션 공부할 때 아이가 한글자막을 원한다면 그렇게 해주는 것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그런 경우에는 영단어의 습득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말로도 내용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경우일 것 같아요.
오늘 강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5월 23일 탄생화] 풀의 싹(Leaf Buds) 꽃말은 '첫사랑의 추억' 생명의 기본인 싹. 오늘 생일이신분들 축하드려요~
식물의 생장점 주위에 만들어지는 줄기, 잎, 꽃의 원시세포가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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