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아들램..
1학년때부터 어학원 보냈습니다.
이사 문제와 다른 이유로 몇번 옮겼지만 레벨 테스트 볼때마다 제 또래보다 잘 나왔고 저도 잘 하고 있는줄 믿었습니다.
숙제 하는거 봐도 곧잘 하는것 같았고요.
전 체크만...
근데 어제 아들래미가 영어숙제를 정말 하기 싫어 하길래 같이 봐주다 정말 희안한 걸 발견했어여.
전 그동안 영어는 언어로 그냥 익히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해석이나 단어를 강요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해석 구지 하지 않아도 대충 무슨 뜻인지 알고 문제도 풀고 하더군요.
그런데 어제 같이 영어숙제(읽어오라고 함)를 하다 이거 무슨뜻인지 알아? 했더니 잘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대충 책 전체 내용은 파악이 되는듯 싶은데 한줄한줄 해석이 안되는거에요. 그럼 어떻게 알아? 했더니 자기도 신기하대요...
제생각처럼 언어로 영어를 이해해서 그렇게 된건지... 아니면 문법을 다뤄 줘야 하는건지..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줄할줄 해석이 안되다 보니 자세하게는 파악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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