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산으로 이사를 왔는데....호수공원으로 걷기 운동 나갔다가..
뭔 촬영을 하는거 같아서 가까이 가보니... 드라마 "신들의 만찬" 찍고 있더군요.
성유리,이상우 두명이 열심히...
뒷모습만 봐서 좀 아쉽긴 한데... 성유리는 얼굴이 정말 작더군요...9시 쯤인데 너무 추위에 떨면서 촬영하더군요...
얇은 블라우스에 스커트 차림인데.. 어그부츠 신은거 보고 허걱..(전신 나올때만 하이힐로 교체..)
이상우는 티비보다 실물이 더 잘생겼더군요..얼굴도 적당히 작고..눈,코,입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더군요..
배우도 배우지만..옆에서 반사판 들고 있는 스탭들 너무 힘들어보였어요..롱패딩 점퍼 차림...새벽부터 촬영을 했는지... 티비에는 잠깐 나오는데... 밤낮으로 그렇게 찍는거 보니...
참 세상에 쉬운일 없구나 싶더군요...배우들은 그래도 얼굴이라도 나오고 유명세 타고 광고 찍어서 돈이라도 벌지...스탭들 고생하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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