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월요일과 화요일은 바쁘게 지나간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모두 학교에 웃으면서 잘 갔나요?^^*
제가 요즘 Anna랑 사이좋게 지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이 Anna도 역시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저를 화나게 하기도 하거든요
요즈음들어 예절에 어긋난 말투나 행동을 하기도 해요....
한마디로 건방진 태도와 말투...ㅎㅎㅎ
제 주위에 지인들 중에 가끔씩 저를 아이에게 야단도 안치고 화도 안낼것 같다고 하세요.
그런데 저를 아주 잘 아는 지인은 훈육도 아주 엄하게 한다고 알고 있지요~
다른것에는 매우 너그러운 편이고,애정표현도 많이 하지만 생활습관이나 예절에 관해서는
매우 엄하게 훈육하는 편이에요.
오늘은 훈육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칭찬하는 방법은 대부분 잘 알고 계시던데 훈육하는 방법은 잘 모르시는 분이 많으시더라구요.
각각 정해두신 방식도 있으시겠지만 한번 읽어보시고 적용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어떻게 훈육해야할까요????
이렇게?
우리 엄마들도 사람인지라 감정에 휘둘릴때도 있지만 가급적 훈육은 룰을 만들어 두고
방식도 정해두는것이 좋아요.
그래야 그때그때 감정에 치우쳐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답니다.
훈육의 룰은 어떻게 정하고 방식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먼저 아이가 이럴때에는 꼭 훈육을 해야겠다..라고 생각되는것들을 종이에 주루룩 적어보셔요.
그리고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을 1번으로 정해서 다시 정리해보세요.
아주 쉽죠?
여기서 살짝 다른 팁도 드린다면 잔소리 안하는 방법도 비슷해요.
평소에 아이에게 가장 많이하는 잔소리 리스트를 적어보세요.
아마도 하나마나하거나 효과가 없는 말들이 많을 꺼에요.
그런 불필요한 잔소리는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요~
올바른 부모가 되기위한 행동 강령에
공부 보다 관계가 먼저라는것을 알아야하고,
123법칙을 실행하는것입니다.
1. 한번 말하고, 2. 두번 듣고 3.세번 맞장구 치자.
여기에 훈육의 방식도 포함이되요.
아이를 훈육할때에 긴~~~~~~~연설보다는 짧게 한번 말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엄하게 말해야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상의해서 정한 벌칙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금지,TV시청금지,정해둔 자리에 앉아서 반성하기등...
훈육을 하다보면 아이가 반성하는 마음이 없거나 말대꾸를 해서 엄마의 감정컨트롤을 방해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훈육은 나의 감정해소를 위한것이 아니라 아이를 위한것이므로 이럴때 더더욱 심호흡을 하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간단하게 훈육에 대해서 적어보았는데요~
더 많이 안아주고, 눈맞추고 이야기 들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칭찬과 격려를 해줘야 하는것은
하루도 빠지면 안되겠지요~^^*
우리 엄마들 아이 건강도 살피랴,,,인성교육도 해야하고,,,학습도 신경써야하고,,,
정말 엄마노릇하기 힘들지요?
아이나이가 엄마나이라는 말 처럼 우린 아직 1,2학년 이에요.
엄마도 하나하나 공부하고 배워가야 할 때입니다.
오늘도 아이와 사이좋게 지내는 하루가 되어보길~!!!
아잣아잣~!!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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