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쑥쑥을 알게 되었는데 유용한 정보들이 정말 많아 한번 놀라고 또 우리나라 엄마들이 이렇게 교육에 관심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또 한번 놀라게 되네요..
제 생각엔 DVD가 언어 습득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너무 많이 보는건 좋지 않겠지만..리아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3세때는 튼튼영어 주니어 비디오, 까이유, 리틀베어, 티모시네 유치원 등을 보며 기본적인 영어 패턴을 익혔구요.
4세때 한창 도라(영어와 스페인어로 되어있는 것)를 보았는데 엄청 좋아했었죠. 간간히 나오는 스페인어도 따라하구요. 그리고 그때즈음 온갖 디즈니 만화들을 다 보여주었어요. 이즈음 3세때 보았던 까이유, 리틀베어 등을 다시 보며 이젠 내용파악도 제대로 하고 웃긴 장면에서 딱 웃기도 하더라구요.
5세때는 새로 보여준것은 매직 스쿨버스랑 까르멘 샌디에고,싱어롱 맥도날드 등의 미국 TV 만화DVD에요. 아직 정확하게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내년쯤 되면 또 달라지겠죠..이 즈음 도라를 보면 거의 다 알아듣더라구요..
이제 6세가 되면 또 어떤걸 보여줘야하는지..
그리고 항상 한국어더빙이 되어있는것은 한국어 한번, 영어 한번 이렇게 보여주었어요. 아이도 당연히 그게 정석인줄알고 이번엔 한국말 차례야. 하면서 본답니다.
지금까지의 추이를 살펴보면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냥 전체적인 상황만 설명해주고 아이가 물어보면 그정도만 대답해주더라도 아이는 많이 받아들이는것같아요. 애써서 집어넣어주려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 된다고 해야하나요..
3-4세때는 토토로 같은 걸 일어로 보여줘도 재미있게 보며 따라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좀 아쉽네요. 재미있는 어린이 프로그램이 일어나 중국어로 되어있는게 있으면 보여주고 싶어요.
정말 요즘 아이들은 행복할것같아요. 엄마들이 이렇게 아이들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니.. 모든 엄마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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