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저~~ 아래 글 올린.. 5살 튼튼영어 거부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지요.. ^^;
오늘 아침에 울 아들이 일어나더니.. 갑자기..
"엄마.. 로지선생님(울 아들 일반유치원다니는데 거기서 영어가르쳐주시는 선생님입니다.)이 집에서는 영어로만 말하래요" 하더군요.
그러더니 " I computer?" 합니다.
컴퓨터 해도 되나고 묻는거 같아서 "do you want to play a computer game?" 했더니 "yes!" 합니다.
그리고 조금 더 있으니 "mommy, hungry" 합니다.
씻으러 들어갈때도 "wash hand 뽀독뽀독" 그러더군요..
느닷없이 영어를 쓰길래 우습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혹시나 이런것이 말로만 듣던 영어 옹알이인가.. 하고 여쭤봅니다.
그리고.. 이럴땐 어떻게 해 줘야 하나요?
그냥 영어책 읽어주고 테입 계속 들려주면 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글타고 울 아들이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건 아닙니다. 아직도 아빠에게는 "영어안나오는" 비됴를 틀어달라고 합니다 ㅠ.ㅠ)
글고.. 저의 무식하고 기초적인 질문에 꼼꼼히 답해주시는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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